-
드론 괴물 ‘DJI’ vs 통신업체 거물 ‘화웨이’, 자동차 전장에서 맞붙었다
[사진 바이두] 중국엔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듯 닮은 두 기업이 있다. 바로 화웨이와 DJI다. 두 회사의 고향은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으로 같다. 현재 본사도 선
-
화웨이, 中 BAIC 블루파크의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 블루파크(BAIC Bluepark, 이하 ‘BAIC 블루파크’)가 55억 위안(1조 658억 4500만 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후 1년 만에 또 80억 위
-
[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 中 전기차 굴기…배후엔 700만대 실시간 ‘빅데이터’
신경진 베이징총국장 “완충된 배터리로 바꿔주는 환전소(換電站)가 베이징에만 60곳이 넘습니다.” 16일 찾아간 베이징의 가족형 쇼핑몰인 솔라나(藍色江灣)의 전기차 매장 직원의 말
-
'자율주행 전폭 지원' 화웨이, 성과는 "글쎄"
화웨이가 자동차 제조에 직접 뛰어들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지 약 5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화웨이는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화웨이 자체 OS인
-
화웨이 덕 좀 보자! 화웨이 첫 전기차 만든 이곳
지난 4월 중순, 2021 상하이 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 장안의 화제는 단연 전기차. 그중 유독 눈길을 끈 차가 있었다. 중국 최대 통신 장비 기업 화웨
-
미국 자동차 100년, 중국 자동차 10년의 추억
100년이다. 포드 자동차가 'T모델' 상용화에 나선 1910년대 이후 미국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주도했고, 기술을 선도했다. 세계 최대 시장을 안방에 둔 덕택이다. 시장이야말
-
(6)「가나」주재 미국대사「셜리·템플·블랙」여사
「아프리카」의 서남해안「가나」의「아크라」시민들은「셜리·템플·블랙」을 아느냐고 물으니 모두들 고개를 옆으로 젓는다. 1930년대와 40년대「스크린」의「꼬마 연인」으로 불리어졌던「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