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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지 밀러 맹활약, 인디애나 1위 굳혀
동부지구 1위 자리를 함부로 넘보지 말라 ! 레지 밀러가 26점을 기록하며 대활약,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숙명의 라이벌 마이애미 히트에 105-101로 승리하며 동부지구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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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0일 경기 하일라이트
[유타 재즈 @ 휴스턴 라키츠] 월트 윌리엄스는 유타 재즈가 휴스턴 라키츠보다 훨씬 월등한 전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재즈는 96년 11월 9일 이후 라키츠와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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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 페니가 이끈 피닉스, 118-74로 혹스에 완승
라드니 라저스가 17분동안 21점을 퍼붓고, 오랫만에 포인트 가드 역할에 충실한 페니 하더웨이가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한 피닉스 썬스가 애틀랜타 혹스를 118-74로 대파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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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일 경기 하일라이트
[유타 재즈 @ 덴버 너기츠] 6피트 8인치의 덴버 너기츠 포워드 제임스 포지(루키) 오늘 유타 재즈전에서 포지의 모습은 포워드가 아닌 슈팅 가드에 가까웠다. 바로 8개의 3점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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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 페니가 이끈 피닉스, 118-74로 혹스에 완승
라드니 라저스가 17분동안 21점을 퍼붓고, 오랫만에 포인트 가드 역할에 충실한 페니 하더웨이가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한 피닉스 썬스가 애틀랜타 혹스를 118-74로 대파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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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7일 경기 하일라이트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 @ 인디애나 페이서스] 식서스가 1달전 트레이드로 합류한 토니 쿠코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쿠코치가 생애 2번째 트리플더블을, 앨런 아이버슨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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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블레이저스는 지고 레이커스는 뜨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달라졌다 시즌 중반 연패를 겪으며 5할대 승률 유지도 어려웠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조지 어빈 감독 취임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미시건 팬들을 즐겁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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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 잭슨 감독의 확신-레이커스 히트에 역전승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필 잭슨 감독이 올시즌 LA레이커스 선수들의 플레이에 크게 만족한 것은 몇 경기 되지 않았다. 그러나 20일(미국 시간 기준) 마이애미 히트전은 잭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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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9일 경기 하일라이트
[토론토 랩터스 @ LA 클리퍼스] 또다시 터진 "빈스 카터 쇼" ! 카터가 또다시 버져비터 3점슛을 터뜨리며 활약, 토론토 랩터스가 LA 클리퍼스에 95-94로 극적인 승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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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5일 경기 주요 소식들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 @ 시카고 불스] 토니 쿠코치가 돌아왔다. 그러나 유나이티드 센터에 돌아온 쿠코치는 불스가 아닌 "sixers"라 새겨진 파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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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쿠코치 맹활약, 불스 소닉스 눌러
강팀 킬러 시카고 트레이드 루머로 한참 말이 많은 토니 쿠코치가 31점을, 란 아 테스트가 생애 최다 24점중 14점을 4쿼터에 퍼부으며 대활약,불스가 시애틀 수퍼 소닉스에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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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LA 레이커스, 패인은 무엇인가
리그내 최고 성적을 내고 있는 두팀간의 대결. LA 레이커스의 어제 경기 패인은 바로 파울 때문이었다. '베테랑 군단'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맞이하여 이들은 결정적일때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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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Oh! Sweet 16!, 레이커스 16연승
'달콤한 16연승(Sweet 16)' NBA 최고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중인 밀워키 벅스도 '핫(hot)' LA 레이커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LA 레이커스는 12일 밀워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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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휴스턴 루키 프렌시스 대활약
★마이애미 - 애틀랜타 버션 레너드가 24점 득점하며 활약한 마이애미 히트가 116-110으로 애틀랜타 호크스를 꺽었다. 이로서 호크스는 4연패에 빠졌고 지금까지 있었던 시범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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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 대표4명 차출불구 3연승
프로축구 정규리그 개막 이후 파죽의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지킨 부천 SK의 초반 기세가 심상찮다. 부천은 특히 전력의 핵심 4인방 (윤정환.이을용.강철.이임생) 이 국가대표로 차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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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천안 B조 선두
천안 일화, 드디어 1위로 약진. 프로축구 천안이 28일 벌어진 대한화재컵 홈경기에서 전남에 2 - 1로 승리해 2연승을 거두고 B조 선두로 나섰다. 천안은 3승3패에 승점9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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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31일 챔피언결정 최종전
'종수냐, 정수냐' . 올시즌 프로축구 정상 여부는 이들의 발에 달렸다. 고종수 (수원 삼성) 와 정정수 (울산 현대) 는 양팀의 공격을 이끄는 중원의 사령탑. 이들이 어떤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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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아시아클럽축구]황선홍 부활 헤딩슛 이집트에 2-1
'황새' 황선홍이 다시 날았다. 상대 수비보다 머리 하나 더 높이 솟구쳐 올라 때려넣는 헤딩슛은 전성기때의 황선홍을 연상케 했다. 16일 포항 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제12회 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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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축구]스타팅멤버는 '노장'…부상선수 많아 교체 불가피
홍명보 (벨마레 히라쓰카) 의 경고누적 결장, 이민성 (대우).최용수 (상무) 의 부상, 황선홍 (포항).고종수 (삼성) 의 합류 불발. 다음달 1일 일본과의 홈경기에 나갈 한국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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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축구]UAE전 앞둔 차범근감독 인터뷰
"견고한 아랍에미리트 (UAE) 의 중앙수비를 흔들기 위해 발빠른 공격수들을 전원 투입하겠다." 4일 UAE와 일전을 앞둔 한국축구대표팀의 차범근 감독은 2일 타워호텔에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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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축구]UAE 전력 만만찮아
"이제 남은 고비는 아랍에미리트연합 (UAE) 전이다." 최대 고비처였던 한.일전을 역전승으로 이끈 차범근 감독은 들뜬 분위기를 애써 자제시키며 UAE전에 대비한 전술훈련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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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월드컵 한국·일본戰 전문가전망
한.일 양국 팀은 모두 상대의 전략.전술과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모두 파악한 상황이고 정신력 역시 팽팽하다. 이렇게 긴장되고 부담스런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양팀의 코칭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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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월드컵축구]일본-우주벡 경기 강신우 관전평
6 - 3, 스코어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은 카자흐스탄보다 강했다. 우선 선수들의 개인기가 탄탄했다. 일본에 대패한 것은▶경기 전날 도착,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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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33득점 맹활약으로 불스 홈36연승
슈퍼스타 마이클「에어」조던이 전성기때의 기량을 완전 회복한 시카고 불스가 다시 「꿈의 승률」9할대에 접근했다. 초호화 멤버의 불스는 6일(한국시간)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