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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휴가 해외서 즐긴다|동남아 해양 리조트|미·유럽 배낭여행|남태평양 관광|중국방문

    엄동의 겨울을 맞아 학생들의 방학이 성큼 다가오면서 직장인과 주부들은 벌써부터 겨울휴가 계획 짜기에 부산하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지도 벌써 4년째를 맞은 올 겨울엔 과연 해외나들이

    중앙일보

    1992.12.11 00:00

  • "우리관광객 쓰는 외화 다시 벌어들여|" 두달간 보수공사 후 11월초 개관 예정

    『오는 11월초엔 호주의 시드니에 한국체인호텔이 문을 엽니다. 시드니 캐피탈호텔 개관은 한국 역사상 최초로 우리이름의 국제 체인호텔이 탄생되는 의미를 지녔어요. 이젠 호주를 찾는

    중앙일보

    1992.09.07 00:00

  •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손병언씨

    「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 호주가 5월초 서울에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내고 본격적인 관광홍보에 나섰다. 통상 자국의 선전·홍보를 자국민으로 한정하는 구미선진국과 달리 이례적으로 호주

    중앙일보

    1991.05.17 00:00

  • 호주콴타스 항공|11월에 서울취항

    【시드니 로이터=연합】호주국영 콴타스 항공은 시드니∼서울 주1회 운항을 11월2일로 늦춘다고 8일 발표했다. 당초 4월초에 취항할 예정이었던 시드니∼서울 직항로는 걸프전의 영향으로

    중앙일보

    1991.04.09 00:00

  • 호주 콴타스항공 5월에 서울취항

    교통부는 11일 호주 콴타스항공이 요청한 시드니∼브리즈번∼후쿠오카∼서울노선의 주1회(일요일) 정기운항계획을 승인, 5월5일부터 취항토록 했다.

    중앙일보

    1991.02.11 00:00

  • 「한-호 협의체」연내 구성

    노태우 대통령과 「로버트·호크」호주수상은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호협의체를 조속히 구성, 금년 10월∼11월중 1차 회의를 개최하며 서울·시드니간 직항 로를 개설

    중앙일보

    1989.01.30 00:00

  • 남극은 지금 여름…영하36도에 밤이 없다

    「유럽」과 미국을 합한 것보다도 더 큰 남극 대륙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혹한으로 인해 참혹하게 죽어갔다. 그러나 요즘 이 대륙에서는 적대적인 정치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섭씨 영하36도

    중앙일보

    1978.01.09 00:00

  • 호 기장 연봉 5만 불 수상보다 본봉 많아

    호주「콴타스」항공사의「점보」여객기 기장들은 앞으로 연봉 4만7천 호주「달러」(약 2천5백만 원)를 받게 되어 4만5천6백 호주「달러」(약 2천4백만 원)를 받는 수상보다 봉급이 많

    중앙일보

    1974.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