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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위에 호날두
손흥민은 ‘롤모델’ 호날두와 첫 EPL 맞대결에서 웃지 못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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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롤모델 앞 평점 6.2점, 호날두는 최고평점 8.5점
맨유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오른쪽. [AF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평점 6.2점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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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AV 차이는 손흥민 있고 없고”
토트넘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전에서 자책골을 유도한 뒤 홈팬들을 보며 격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AFP=연합뉴스] “한 선수에 의해 경기가 결정될 때가 있다. 오늘 두 팀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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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괴물' 홀란드, 네이션스리그서 해트트릭
노르웨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작성한 홀란드. [AP=연합뉴스] ‘노르웨이 괴물’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네이션스리그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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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바르셀로나, 뮌헨에 2-8 굴욕패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FC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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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영웅' 19세 비니시우스, 메시 앞에서 골
2일 엘 클라시코에서 득점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AFP=연합뉴스] ‘엘 클라시코’에서 19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축구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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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도 확인한 ‘월드 클래스’ 흥민
손흥민(27·토트넘)의 월드 클래스 경쟁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17일 경기력 정밀 분석을 통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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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도 인증했다...토트넘 전반기 에이스는 손흥민
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1로 이겼다.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도 손흥민(27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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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활약' 호날두, 1년 만의 A매치 득점포 '펑펑펑'
6일 유럽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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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겠다" 다짐했던 손흥민, 아쉬움에 또 눈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2일 리버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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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예술, 완벽"…바르셀로나 메시, 33번째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은 메시에게 축구의 예술, 완벽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32·아르헨티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개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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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2도움 메시 “호날두 보고 있나”
바르셀로나 공격수 메시가 리옹전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인가,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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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해트트릭? 2골2도움으로 응수한 메시
메시가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즐기는 ‘메호대전(메시와 호날두의 라이벌 구도를 일컫는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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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의 신' 호날두 해트트릭...유벤투스 8강행
해트트릭을 달성한 유벤투스 에이스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강호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넘어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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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0m 폭풍 질주 … “토트넘 온 뒤 가장 멋진 골”
손흥민에겐 휴식이 보약이었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둘째)이 25일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50m를 질주한 끝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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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골 후보", "손날두"…영국 언론, 손흥민에 찬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5일 첼시전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골을 터트렸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올시즌 최고의 골 후보에 오를 만한 골이다. 센세이셔널했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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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8호골’ 유벤투스, AC밀란 꺾고 12연속 무패
유벤투스 호날두가 12일 AC밀란을 상대로 시즌 8호골을 터트리면서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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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만들고 디발라 넣었다...유벤투스, 맨유 격침
맨유전 득점 직후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유벤투스 공격수 디발라.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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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맞대결’ 손흥민, 시즌 첫 도움...토트넘은 2-4패
리오넬 메시(왼쪽)가 후반 시작과 함께 팀의 세 번째 골을 뽑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ㆍ토트넘)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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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왕’ 변신한 호날두...유벤투스 파죽의 7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나폴리 수비수 사이로 스루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강호 유벤투스의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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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 물 건너간 한국 … 난적 이란·우즈벡과 맞붙나
17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조별 예선 E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고개를 떨군 손흥민. 한 수 아래의 팀에 뜻밖에 발목을 잡히는 바람에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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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쇼크에 SNS 비공개, 평점 -2, 손흥민 리더십 시험대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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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스페인 개막전 2골…유벤투스 호날두는 데뷔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2골을 터트린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가 개막전에서 2골을 몰아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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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축구는 MVP급 연기는 오스카상급
브라질 네이마르가 3일 멕시코와 16강전 후반 26분 오른발목을 밟힌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주심은 네이마르를 밟은 멕시코 니겔 라윤에게 옐로카드를 주지 않고 경기를 속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