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의 신' vs '득점기계'...챔스 4강행 외나무다리 맞대결
메시(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뮌헨)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골 결정력을 과시 중이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
메시, 코로나 극복 조언 "건강이 최우선, 집에 머물자"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집에 머무는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메시 인스타그램] “집에만 머물 때다.” 스페인 프로축구
-
‘호날두 노쇼’ 더페스타, 대국민사과 “책임 다 할 것”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운영진들이 더페스타 앞에서 유벤투스전 입장권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이른바 ‘호날두 노 쇼(No Show)’ 사태의 핵심 관
-
'축구 예술, 완벽"…바르셀로나 메시, 33번째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은 메시에게 축구의 예술, 완벽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32·아르헨티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개인통
-
호날두가 해트트릭? 2골2도움으로 응수한 메시
메시가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즐기는 ‘메호대전(메시와 호날두의 라이벌 구도를 일컫는 용어)’이
-
호날두처럼 울보 손흥민, 환희의 눈물 쏟을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역전골을 터뜨린 황희찬과 포옹하고 있다. 김성룡 기
-
케인이 있기에 … 반세기 만의 우승 꿈꾸는 축구종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운명이 해리 케인(오른쪽 두번째)의 발끝에 걸렸다. 케인은 반세기 만의 월드컵 우승과 득점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콜롬비아와 16강전에서 공을
-
신태용, 감독 유임 원하나 묻자 “최강 독일은 잡았다”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잘했다! 대한민국 파이팅!”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
-
포르투갈, 이란 1-1 무승부…16강 진출 성공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공격수 콰레스마가 골을 넣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
호날두, 러시아 월드컵 첫 헤트트릭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
'작은형' 베일, '플레이스테이션급' 오버헤드킥골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아름다운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린 베일.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개러스 베일(29·웨일스)이 축구게임
-
환상 오버헤드킥, 10경기 연속골...호날두의 날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직후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빗장수비를 무너뜨
-
한국수비, 폴란드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막아낼까
한국수비진이 상대해야할 폴란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그는 유럽예선에서만 16골을 몰아치며 전체득점 1위에 올랐다.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북아일랜드에 2실점한 한국축구대표
-
메시, 셋째 득남...호날두-이동국처럼 '다둥이 아빠'
메시 아내 로쿠소가 10일 세번째 아들 시로를 출산했다. 왼쪽부터 큰아들 티아고, 둘째아들 마테오, 로쿠소, 셋째아들 시로, 메시. [로쿠소 인스타그램] ‘축구천재’ 리
-
[여기는 타슈켄트]'호날두처럼 울보' 손흥민, 타슈켄트 눈물은 없다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이 2014년 6월27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벨기에전에서패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
페더러, 이보다 더 완벽한 스타는 없다
로저 페더러. [UPI=연합뉴스] 스포츠 스타 중에 ‘황제’라는 칭호를 가진 선수는 많지 않다. 테니스에는 오직 한 명, 로저 페더러(36·스위스·사진) 뿐이다. 그는 역사상 가
-
호날두 “블랙과 화이트 초콜릿 조합” 글 올렸다 인종차별 구설 휘말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최근 쌍둥이를 얻어 화제가 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가 인종차별 구설수에 휘말렸다. 호날두는
-
세월 거꾸로 탄 즐라탄, OLD한데 GOLD로 보이네
“나이가 들수록, 난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마치 레드와인처럼(The older I get, the better I get, like red wine).”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
-
'발롱도르 4회 수상' 호날두, '손흥민의 롤모델'이자 '지독한 노력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개인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품에 안았다.호날두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이
-
[리우2016] “멈춰서 쏘면 진종오, 진짜 총격전 땐 007 유리”
리우 올림픽에선 사격 경기 도중 음악이 흘러나온다. 올림픽 사격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건 리우 대회가 처음이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총을 쏠때 ‘제임스 본드 테마
-
'수아레스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스페인프로축구 2시즌 연속 우승
사진=바르셀로나 페이스북루이스 수아레스(29·우루과이)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2연패를 달성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 스페인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
“위대한 문학 포기했다, 하고 싶은 얘기 쉽게 쓰는 게 최고”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국내에서도 2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오베라는 남자』로 국내외 출판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소설을 쉽게 쓰
-
“위대한 문학 포기했다, 하고 싶은 얘기 쉽게 쓰는 게 최고”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국내에서도 2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오베라는 남자』로 국내외 출판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소설을 쉽게 쓰
-
[현장 속으로] 메시·호날두 유니폼, 펠레·마라도나 것보다 딱 1파운드 비싸
|영국 맨체스터 국립 축구박물관14만 점 유물, 80% 이상 기증받아 왼쪽부터 마라도나, 펠레, 메시, 호날두.축구 스타 박지성 선수가 활약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