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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인천에 중고차 경매센터 열어…차량 600대 보관
현대글로비스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오토벨 인천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센터는 600대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췄다. 사진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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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 점검, 미끼매물 잡아낸다…대기업의 중고차 플랫폼 가니
경기도 수원시 평동에 있는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라이브스튜디오. 기아 준대형 세단 K7이 스튜디오 안으로 서서히 입장했다. 방송국 스튜디오와 유사한 원형 공간으로 천장에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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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물량 독식” vs “기회 될 수도”…완성차 진출 앞둔 중고차 매매단지 표정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시화센터에 판매를 앞둔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차량 구입을 원하는 딜러는 누구나 이곳에 방문해 실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문희철 기자 “대기업이 ‘알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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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모바일로 중고차 경매도 실시간 원격으로…현대글로비스, 시스템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24일 클라우드 기반 중고차 경매 시스템 '오토벨 스마트옥션'을 출시했다. 사진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클라우드를 이용한 중고차 경매 시스템 '오토벨 스마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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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00만대 중국 중고차 시장 노린다
경기 시화에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 경매장. [사진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28일 서울 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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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내 차 팔기 서비스 '오토벨'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중고차를 매각하는 방식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개인간의 직거래와 매매업체를 통한 거래, 그리고 중고차 매입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중 대기업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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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벤츠 한 대 담아볼까’ 중고차도 온라인쇼핑 시대
━ 집에서 중고차 사는 2030 20~40대가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중고차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카. [사진 케이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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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확대·지배구조 ‘일석이조’ 노리는 현대차그룹
━ 현대차그룹은 왜 중기적합업종에 관심 갖나 현대글로비스 시화 중고차 경매장. [사진 현대글로비스]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현대차그룹이 온라인 중고차 거래 사업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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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한국 경제] 혁신적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100만대 돌파
국내 최대 자동차 경매장을 운영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대수가 지난달 30일까지 100만382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100만 번째 중고차가 출품된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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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시화 중고차 경매장을 가다] 협박·강매? 그랬다간 큰일 나죠
현대글로비스 시화경매장에서 딜러들이 중고차를 매입하기 위해 경매가를 다투고 있다. 이 경매장에선 1주일에 600~700대의 차량이 출품된다.‘디링디링~’경쾌한 전자음과 함께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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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가세 … 중고차 시장 ‘폭풍의 언덕’
레몬의 신맛이 달라질 수 있을까. 소비자가 골탕을 먹기 십상인 대표적 ‘레몬 시장’인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의 명성과 실력이 신뢰 부재의 시장에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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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경매장에 웬 이슬람 기도실 … 중동 바이어 수출 전략
지난달 20일 일본 노다(野田)시의 자동차 경매장 ‘USS 도쿄’의 구내식당. 천장에 달린 대형 알림판 5개 중 영어로 ‘외국인용(For Foreigner)’이라고 쓰인 알림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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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가락시장처럼 경매에 부치니 … 일본선 '중고차 조작'없다
일본 최대 중고자동차 경매장인 ‘USS 도쿄’의 경매장. 동시에 10대씩 경매가 진행되며, 좌석 수는 1200여 개에 이른다. 똑같은 크기의 경매장이 같은 건물에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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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담배만 안 피워도, 중고차 값 올라가죠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도 세금 감면 등 내수 지원책을 펼치고 있어 이 참에 신차 장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새 차를 사려면 우선 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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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중고차 사업 강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물류 전문회사인 글로비스가 중고차 유통사업을 확대한다. 글로비스는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 안에 ‘시화 자동차 경매장’을 26일 열었다. 이에 따라 기존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