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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
GS그룹은 올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성의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GS타워 23층 웰컴라운지에서 GS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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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반도체도 신화 만들자” “신성장 동력으로 대전환 하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주요 그룹 총수들이 4일 일제히 신년사를 내고 경영 활동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파고 속에서 각 기업 총수들은 너나없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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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신년사에 담긴 신축년 키워드···불확실·고객·ESG·신사업
“앞으로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다.” (김승연 한화 회장) “고객이 감동하고 열광할 때까지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 (구광모 LG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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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GS그룹 연말 이웃성금 40억
허태수 GS그룹이 15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총 600억원의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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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 GS GS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15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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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다양한 지원으로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
GS그룹은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GS칼텍스 임직원이 여수 읍동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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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첫 인사…키워드는 성과 보상·인재 영입
도정해 GS엔텍 대표 GS그룹이 12일 대표이사 선임 및 부사장 승진 4명 등 30명의 2021년도 임원인사를 했다. 지난해 말 허태수(63) 회장이 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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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주의 벗고, 인재 적극영입…GS 허태수 회장, 첫 정기인사
GS그룹이 12일 2021년도 임원인사를 했다. 지난해 말 허태수(63) 회장이 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 이래 첫 정기 임원 인사다. GS그룹 측은 이날 “‘위드(with)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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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그룹 회장 취임 후 첫 인사, 과감한 인재 수혈
GS그룹이 12일 2021년도 임원인사를 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글로벌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미래 신사업의 청사진을 발 빠르게 다지기 위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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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한민국 경제계 위상 높여” 김승연 “슬픈 날…친형님같이 모셨다”
━ 이건희 1942~2020 26일 이건희 회장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왼쪽부터 정세균 총리, 이낙연 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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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동생 이명희 신세계 회장, 아들 정용진과 빈소에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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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총수 관심도 1위 이재용…'행복전도사' 최태원은 2위
지난 2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부터)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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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4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지주사로 전진 배치
허서홍(43ㆍ사진) GS에너지 전무가 그룹 지주사인 ㈜GS로 자리를 옮겼다. 신사업 발굴 및 벤처 투자 활성화 등 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GS는 "허 전무가 ㈜G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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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개방형 디지털 혁신, 미래 시장 선도
GS그룹은 IT와 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코어 사업과 연관된 신사업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사진 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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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으로 미래시장 선도
GS그룹은 계열사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과 스마트스캐너가 적용된 무인형 스마트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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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올 상반기 보수 김택진 132억, 신동빈 62억원…조석래 명예회장 퇴직금 포함 266억원
신동빈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0억원 이상 줄었지만 62억8000만원을 받아 10대그룹 총수 중엔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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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39억원…두산 박정원 회장은 8억7000만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급여 24억원과 경영성과에 따른 상여금 15억원을 더해 총 39억원을 보수로 받았다. 계열사별로 SK에서 21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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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없다” 회장님들도 ‘방콕행’
이재용.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투명해서다. 그룹 경영권 승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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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안 갑니다" 집콕 택한 회장님들의 계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여름 휴가는 따로 가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그룹 주력인 삼성전자는 선방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내ㆍ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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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모바일·AI 기반 디지털 전환 나서라”
허태수 GS회장(왼쪽)이 17일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혁신은 고통이 수반되지만 살아남기 위해 필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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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회장 "고통 수반되지만 살아남으려면 혁신해야"
허태수 GS회장(왼쪽)이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경청하고 있다. GS그룹 “혁신은 고통이 수반되지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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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리아가 이긴다] 위기가 기회 ! 상생과 사회공헌으로 코로나 극복 나서
SK그룹 임직원이 지난 3월 서울 정릉로 행복도시락플러스북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도시락 상자를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 S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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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리아가 이긴다] 스타트업 등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 강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맨 앞줄 왼쪽), 조윤성 GS리테일 사장(맨 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국 떡국 5000인분 나눔 릴레이를 기념하며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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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임직원 헌혈 캠페인, 어린이 공부방 제공 확대
GS리테일은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식 체결 후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은 누적 1만 명을 넘어섰다. 임직원이 받은 헌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