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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 '이태수' 선물 받은 美인태사령관 "큰 영광이다"
한미동맹친선협회와 한미동맹재단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존 아퀼리노 미 인태사령관에게 '이태수'라는 한국 이름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미동맹재단 한미동맹친선협회와 한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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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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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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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새 회장 허광수씨
허광수(66·사진)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제16대 대한골프협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골프협회(KGA)는 3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2012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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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퍼 최고의 영예, R&A 한국 유일의 회원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고의 영광은 R&A 회원이 되는 것이다. R&A는 Royal & Ancient Golf Club of St.Andrews의 약자다. 흔히 영국 왕립골프협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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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마골프 “아시아·태평양은 좁다”
남녀 개인 및 단체전을 석권한 한국아마추어골프 대표선수들이 시상식 직후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한창원(대전체고), 윤정호(중산고), 허광수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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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아마 골프팀 선수권한국 ‘44년 무승’ 날린다
허광수 아시아태평양 골프연맹(APGC) 회장(왼쪽)이 14일 2009 노무라컵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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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수씨, 아태골프협회장 대 잇다
허광수(61·사진)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 회장이 됐다.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골프협회 총회에서다. 임기는 2년. 허 회장은 골프 명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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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2.허정구 회장
허정구 회장은 1959년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 74세 때인 89년에는 남서울CC에서 72타를 쳐 에이지 슈팅을 기록했으니 그의 골프 실력에 대해서는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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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英왕립골프협회원 허광수씨 "한국골프 체면 세웠어요"
"이제야 한국 골프의 체면을 세우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태평양 골프협회 허광수(57.삼양인터내셔널 회장)부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영국왕립골프클럽(R&A) 회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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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수씨, 영국왕립골프協 회원에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 부회장인 허광수(57.삼양 인터내셔널 회장)씨가 최근 세계 골퍼들이 선망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 회원이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는 1754년 설립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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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중국 선두에
제11회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골프팀 선수권대화 1라운드 경기에서 대만이 총계 2백17타(69-76-72)로 선두에 나섰고 일본과 호주가 2백21타로 공동2위를 마크했다. 한국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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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아마선수권 내일개막
○…제11회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 골프팀선수권대회가 남서울CC에서 14일 상오8시반 개막, 4라운드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3연패와 함께 통산7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