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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동생 신춘호의 라면사업 반대 … 칠순 잔치도 안 가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남동생인 신선호(82) 일본 식품회사 산사스 사장이 31일 입국했다. 그는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돕기 위해 신 총괄회장

    중앙일보

    2015.08.01 02:30

  • 대선주조 인수 4파전 본격화

    대선주조 인수 4파전 본격화

    31일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30여 명은 시민공모주 모집등을 결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봉근 기자]“대선주조가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하도록 부산상

    중앙일보

    2010.09.01 00:04

  • 15m짜리 담하나 두고 재벌 이웃끼리 또 땅싸움

    지난 1월 신춘호 농심 회장 일가가 이건희 회장의 한남동 새 집이 조망권을 침해한다며 갈등을 빚었던 것에 이어 재벌기업 부회장과 중견 건설업체 대표가 두 집 사이에 놓인 15m짜리

    중앙일보

    2005.10.25 09:26

  • 롯데햄 부회장 아들 방콕서 추락사

    신준호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의 장남 동학(37)씨가 16일 태국 방콕의 한 콘도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롯데그룹 측이 19일 밝혔다. 롯데 측 관계자는 "신씨는 16일 오전 11시3

    중앙일보

    2005.06.20 05:27

  • 대선주조 경영 정상화 합의

    대선주조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대선주조와 ㈜무학이 회사 업무를 우선적으로 정상화시키기로 전격 합의했다. 부산고법 제3민사부(재판장 박병대 부장판사)는 28일 김용정 대

    중앙일보

    2004.07.29 20:56

  • 대선주조, 주식 모두 롯데측에 넘겨

    대선주조㈜는 7일 경영진과 우호 주주 보유 지분 50.79%를 롯데햄우유 신준호 부회장에게 양도, 경영권을 넘겼다고 밝혔다. 양도 주식은 조용학 대표 보유 12.26%와 이사 서모

    중앙일보

    2004.06.08 21:13

  • 롯데햄우유, 대선주조 인수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햄우유 신준호 부회장이 부산을 기반으로 한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인수했다. 대선주조는 8일 최근 현 경영진이 보유한 주식 등 우호지분 50.7%를 신 부회장

    중앙일보

    2004.06.08 17:47

  • 롯데그룹, 2世체제 가시화-신격호 회장 차남 신동빈씨 부회장 선임에 눈길

    신동빈(辛東彬)씨의 그룹부회장 선임은 롯데그룹의 향후 2세구도를 가시화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동빈씨는 그동안 국내 롯데계열사의 직함을 여럿 갖고 있어 일찌감치 辛회장의 국내사업

    중앙일보

    1997.02.27 00:00

  • 롯데그룹 집안 싸움 화해 분위기

    신격호(辛格浩)롯데그룹회장이 7일 『동생 신준호(辛俊浩)씨의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직 해임을 보류하고 현직을 유지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그룹 관계자가 밝혔다.이로써 지난 7월 辛

    중앙일보

    1996.11.08 00:00

  • 롯데,신준호부회장 해임 결정-땅싸움 1차 공판후

    롯데그룹이 신준호(辛俊浩)부회장을 그룹내 모든 직위에서 해임키로 했다.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공장부지의 소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오너 형제간 법정다툼이 벌어졌던 롯데그룹은 10일 예정

    중앙일보

    1996.10.11 00:00

  • 롯데그룹 오너형제 땅싸움 충돌 一步前

    롯데그룹의 오너형제간 3백억원대 땅싸움이 가열되고 있다.신격호(辛格浩)롯데그룹 회장은 7일 넷째남동생 신준호(辛俊浩)부회장을 해임시킬 뜻을 강력히 시사했고 이에대해 辛부회장은 「소

    중앙일보

    1996.07.08 00:00

  • 롯데그룹 오너 형재 300억대 땅싸움

    롯데그룹 신격호(辛格浩.74)회장과 신준호(辛俊浩.55)부회장등 오너 형제가 시가 약 3백억원에 달하는 땅의 소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특히 문제가 되는 땅은 서울양평동 롯데제과

    중앙일보

    1996.07.03 00:00

  • 9.롯데그룹

    지난해 12월8일.롯데쇼핑 부산점의 개점식 직후 신격호(辛格浩.74)롯데그룹회장이 직접 롯데쇼핑 부산점으로 전화를 했다. 辛회장은 『매장의 고객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전

    중앙일보

    1996.04.07 00:00

  • 롯데그룹 대규모 인사/신준호씨 그룹부회장

    롯데그룹은 27일 신준호 롯데건설 부회장을 그룹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등 승진 50명을 포함,모두 81명에 대한 인원인사를 단행했다. 이같은 인사규모는 롯데그룹으로서는 최대의 것으

    중앙일보

    1992.01.27 00:00

  • 전문경영인 롯데그룹(하)

    롯데그룹 각사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사람은 신격호회장을 제외하고 모두 19명이다. 이중 신준호건설부회장, 최현열롯데산업사장, 신석봉크리스탈전무를 제외한 나머지 16명은 혈연에 관계없

    중앙일보

    1984.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