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대 주한 월남대사 보·카오·트린씨

    고·돈·다트 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나라 주재월남대사로 임명된 보·카오·트리씨는 현역 육군중장으로 월남의 공수단을 이끌어온 직업군인 출신. 트리 대사는 1926년 월남의 비엔호

    중앙일보

    1967.07.25 00:00

  • 신임 합동참모회의 의장 임충식 장군

    합동참모회의의장으로 발탁된 임충식(45) 장군은 군인생활 20년의 순수한 작전지휘관. 오는 4월 10일 최고 성좌인 대장으로 승진 육·해·공군·해병대를 망라, 국군의 총수가 된다.

    중앙일보

    1967.04.01 00:00

  • 신춘 정가의 표정

    ○…정미의 새아침 - 서설이 조용히 내려 깔린 청와대는 아침부터 하례객들로 붐볐다. 연미복을 입은 박 대통령과 자주색 치마 저고리를 가볍게 받쳐입은 육영수 여사는 연방 가벼운 미

    중앙일보

    1967.01.04 00:00

  • 전군최장신…파월공로자|서종철 1군 사령관

    일약 야전사령관으로 영전한 서종철(42)중장은 서열상 선단 3성을 젖히고 나선 행운아-. 군과 병을 통틀어 전군에서 가장 키가 그다해도 이론이 없을 만큼 1「미터」85「센티」의 늠

    중앙일보

    1966.09.03 00:00

  • 골프대회 부상은 보리쌀

    정 총리의 초청으로 2일 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행정부·입법부 및 군장성친선「골프」대회에서 시상식이 베풀어질 무렵 난데없이 보리쌀을 만 재한「트럭」한대가 나타나 경기자들을 놀

    중앙일보

    1966.07.04 00:00

  • 경신 동북고에 분패

    전국 춘계 중·고 축구「리그」전 8일째 고등 1부 경기에서 동북은 유력한 우승후보 경신을 1-0으로 격파, 우승 길의 험난한 고비를 넘겼다. 한편 청주상은 지방「팀」의「핸디」에도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송팔성 우승

    대한체육회장배 재탈「아마골프」대회가 17일 서울「컨트리」구락부에서 18「홀」「핸디캡·메달플레이」로 열렸는데「핸디」28의 송팔성이 7「언더·파」로 우승했다.

    중앙일보

    1965.10.18 00:00

  • 「아마·골프」첫날 신용남 수위에

    대통령 「컵」쟁탈 제12회 한국 「아마·골프」선수권 대회가 24일 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첫날 「홀」에서 「핸디」 3의 신용남은 77 「스트로크」로 수위, 한홍(핸디·4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