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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V『한국영화 초대석』 신설

    M-TV는 가을프로개편과 함께 『한국영화초대석』을 신설,▲관객동원 10만이상▲대종상 또는 해외영화제수상작을 엄선해 방영한다.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작품은 『별들의 고향』Ⅰ·Ⅱ,

    중앙일보

    1987.10.13 00:00

  • "수준 높은 영화 만들라". 촉구

    ○…대학의 영화학도들이 잇달아 국내외의 우수영화감상회를 개최하고 나섰다. 외국어대 영화모임 「울림」은 지난29일부터 6월1일까지 학교소강당에서 「한국 리얼리즘 영화제」를 열고 있다

    중앙일보

    1987.05.29 00:00

  • 비경에 수놓은 "인류애"|칸영화제 그랑프리 『미션』을 보고

    칸영화제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로 손꼽히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영화의 우수성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 때문일 것이다. 올해 제39회 칸

    중앙일보

    1986.12.24 00:00

  • "관객은 미국영화만 봐야하나"|올 외화수입 15편중 13편…지나치게 편중

    외국영화는 미국영화 뿐인가.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외국영화가 지나치게 미국영화에만 편중되어있다. 이때문에 우리나라 영화관객들은 다양하고 수준높은 세계각국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갖지

    중앙일보

    1985.09.05 00:00

  • TV영화보다 더 심한「가위질」|방화불황 더욱 부채질

    영화계가 불황이라고 영화인들의 걱정이 태산같다. 1년 중 가장 큰 자득으로 꼽는 신정전후에도 극장엔 손님이 들지 않아 참패를 당해 영화계의 불황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말해 주고 있다

    중앙일보

    1981.01.17 00:00

  • 외화따내기 더욱 치열할듯|년 30편서 22편으로 수입줄여

    문공부의 새영화시책이 21일 발표됐다. 주요골자를 보면 ①우수영화심사제도개선 ②국산영화 의무제작편수가 3∼5편③외화수입은 년 20편④1사2편이상 우수영화에 외화1편 배당 ⑤외화는

    중앙일보

    1980.02.22 00:00

  • 연예

    영화 진흥 조합은 31일 상오 「코리아·하우스」에서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국제 영화제 수상을 목적으로 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실상

    중앙일보

    1972.02.02 00:00

  • 비틀대는 아시아 영화제|일서 자폭론제기

    일본 동경에서 열렸던 제14회「아시아」영화제는 앞으로의 그존속여부에 대한 짙은 회의를 남긴채 3일 폐막되었다. 그러나 일본내의「매스콤」은 물론, 일반의 관심권 밖에서 거행된 이번영

    중앙일보

    1967.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