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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홍상수 예술가로서 성숙, 안톤 체호프에 견줄만"

    베를린 "홍상수 예술가로서 성숙, 안톤 체호프에 견줄만"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 '도망친 여자'의 최초 공개 상영회에 참석했다. [로이터=연합] “Actually I

    중앙일보

    2020.02.26 17:24

  • 봉준호 말고 이승준도 있다···아카데미 후보 오른 '29분 다큐'

    봉준호 말고 이승준도 있다···아카데미 후보 오른 '29분 다큐'

    단편 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으로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 단편 다큐 부문 후보에 오른 이승준 감독. 사진은 지난해 장편 '그림자꽃'으로 최우수한국다큐상을 수상한

    중앙일보

    2020.01.15 05:00

  • 北영화엔 서랍형 김치냉장고가 있네

    北영화엔 서랍형 김치냉장고가 있네

    [사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지난 15일 오후 최초의 북한 영화 공개 상영회를 열었다. 이번 상영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처음

    중앙일보

    2018.07.17 14:01

  • 영화 ‘귀향’보던 일본 관객들 눈시울이 …

    영화 ‘귀향’보던 일본 관객들 눈시울이 …

    조정래 감독 지난달 말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집’에 660여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모였다는 점에서 액수와 상관

    중앙일보

    2017.03.15 14:58

  • "'귀향' 보면서 일본관객들 눈물바다…광복절엔 위안부 다큐 선보일 겁니다"

    "'귀향' 보면서 일본관객들 눈물바다…광복절엔 위안부 다큐 선보일 겁니다"

    지난달 말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에 660여만원의 모금이 전달됐다.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모였다는 점에서 액수와 상관없이 매우 뜻깊

    중앙일보

    2017.03.15 14:38

  • 중드의 역습, 압도적인 스케일에 나도 모르게 ‘홀릭’

    중드의 역습, 압도적인 스케일에 나도 모르게 ‘홀릭’

    인기리에 방영 중인 중국 드라마 ‘위장자’(위)와 중화TV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랑야방’(오른쪽).2030 세대에 번지는 중국 드라마사극 ‘랑야방’ 등 포털 검색 순위 점령감정을

    중앙일보

    2016.03.23 00:10

  • “신상옥·최은희 납북 지시” 김정일 육성에 선댄스 쇼크

    “신상옥·최은희 납북 지시” 김정일 육성에 선댄스 쇼크

    영화 ‘연인과 독재자’에 나오는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가운데)과 신상옥 감독(왼쪽), 배우 최은희 의 사진. 1984년 께로 추측된다. [사진 Hellflower Film L

    중앙일보

    2016.01.28 03:41

  • 감성 채우는 작은 책방

    감성 채우는 작은 책방

    지난 8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에서 판소리꾼 최용석씨가 공연하는 모습.동네 골목 안쪽에 들어앉아 있는 작은 책방. 주인들은 적게는 3000권, 많게는 2만여 권에 육박하는 모든

    중앙일보

    2015.10.13 00:00

  • [기획]다 같이 돌자 예술영화관 한 바퀴

    [기획]다 같이 돌자 예술영화관 한 바퀴

    [매거진M]다 같이 돌자 예술영화관 한 바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는 서른 곳의 독립예술영화관이 있다. 다양한 작가주의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다. 멀티플렉스 내에 자리한 전용관부터

    중앙일보

    2015.06.11 15:07

  • 영화보러 멀티플렉스만 가시나요

    영화보러 멀티플렉스만 가시나요

     최근 극장가에서 33년 만에 영화 ‘대부’가 재개봉돼 눈길을 끈다. 영화 ‘하녀’가 리메이크돼 화제였고, 할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 붐이 이는 등 고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

    중앙일보

    2010.06.21 23:21

  • “칸 해변에 한국 파도가 몰려온다”

    “칸 해변에 한국 파도가 몰려온다”

    제63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하녀’ 출연진이 14일 외국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배우 이정재·윤여정, 임상수 감독, 배우 전도연. [칸(프랑스)=AP

    중앙일보

    2010.05.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