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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로 가는 길] AI·빅데이터 과정 등 개설…시대 맞춰 ‘한국형 MBA’ 진화
2023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나선 국내 주요 대학 MBA 과정 직장인 위해 야간·주말 수업 해외 명문대학교와 교류 강화 복수학위 취득 기회도 제공해 국내 주요 경영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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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코로나 위기에도 업계 최대 수준의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한국투자증권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최고경영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채용설명회를 열고 있다. 지난 9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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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국내외 탄탄한 산학협력으로 취업률·유지취업률 고공비행
대졸자 셋 중 하나는 백수인 청년 취업난 시대다. 세계 유수 대학 졸업자도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도 직장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이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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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 해외대 공동·복수학위과정 288개 중 141개 과정은 실적 없어
서울 사립 A대학 1학년 이모(20)씨는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친구를 통해 해외대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그는 한국 대학에서 2년, 해외 대학에서 2년 수학 한 뒤 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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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 대학 성균관대] 삼성과 함께한 15년, 대학의 틀을 깨다
올해로 건학 613주년을 맞는 성균관대. 1996년 재단으로 영입한 삼성이 인재양성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를 하면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20년 아시아 Top 10, 세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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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속의 능력 발굴 … 남 못지않은 CEO 되겠다
여성들의 MBA 취득이 활발하다. 흔히 여성에게 부족하다고 평가되는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쌓기 위해서다. 남성들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제조업과 금융업계에도 거침없이 뛰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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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취업 '바늘구멍'...경쟁률 120대1은 기본
올해 하반기 시중은행 공개채용 경쟁률이 120대 1을 넘어서 은행 들어가기가 바늘구멍 뚫기만큼이나 어려워질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신입행원 원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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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 석·박사 서울대서 딴다
서울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프랑스 파리대(1, 4대).미국 UC버클리 등 구미의 유명 대학들과 공동학위 수여제(dual degree)를 실시한다. 공동학위 수여제란 외국 대학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