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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날강도가 판치는 21세기 바다
무법의 바다 무법의 바다 이언 어비나 지음 박희원 옮김 아고라 바다의 이미지는 평온·고요·평화다. 하지만 미국 뉴욕타임스(NYT) 탐사보도 기자 출신의 지은이가 파헤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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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해상노예·쓰레기...범죄와 불법 난무하는 21세기 바다[BOOK]
책표지 무법의 바다 이언 어비나 지음 박희원 옮김 아고라 바다의 이미지는 평온‧고요‧평화다. 하지만 미국 뉴욕타임스(NYT) 탐사보도 기자 출신의 지은이가 파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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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죽은 물고기…佛 발칵 뒤집은 청어 10만마리 떼죽음
지난 3일 해양보호단체 시셰퍼드가 프랑스 인근 대서양에서 촬영한 죽은 물고기들. AP=연합뉴스 프랑스 인근 대서양에서 1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사체로 발견돼 정부 당국이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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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생선을”…육지 찾은 바다표범 때려죽인 프랑스 어부
프랑스의 해양생물보호단체 '시 셰퍼드'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어부에 의해 폭행을 당한 뒤 입에 피를 흘리는 바다표범(왼쪽)과 바다표범을 마구 때린 뒤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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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축제서 개고기 먹는 격” 고래도 춤출 고래축제 언제쯤
지난 5~8일 고래문화특구인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고래 축제가 열렸다. 행사장 옆에 고래고기 식당이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울산 남구청] 울산고래 축제가 지난 8일 막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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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로또’ 고래 미스터리 … 그물에 걸린 건 80, 팔린 건 240마리
한국에서 고래가 하루 몇 마리 잡힐까.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 포경을 금지한 뒤로 한국에서도 고래 포획을 할 수 없다. 그물에 우연히 걸리는 혼획만 예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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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호 구역'에서 작살로 무자비하게 고래 잡는 일본...기밀 영상 공개
[사진 Sea Shepherd Australia] 호주의 고래 보호구역에서 일본 포경선이 작살로 밍크 고래를 잡는 적나라한 모습의 영상이 5년간의 싸움 끝에 공개됐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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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판 위에 흥건한 피… 무슨 일인가 보니
해양생물보호단체 시셰퍼드(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가 5일(현지시간) 일본 포경선 니신마루호에 죽은 밍크고래가 갑판에 놓여있는 항공사진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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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판 위에 흥건한 피… 무슨 일인가 보니
해양생물보호단체 시셰퍼드(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가 5일(현지시간) 일본 포경선 니신마루호에 죽은 밍크고래가 갑판에 놓여있는 항공사진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