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야수파 구본웅, 힘찬 운필로 귀기 어린 친구 이상 그려

    야수파 구본웅, 힘찬 운필로 귀기 어린 친구 이상 그려

     ━  황인의 예술가의 한끼   구본웅이 이상을 그린 ‘친구의 초상’. 1935년, 캔버스에 유채, 62x50㎝,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1972년 10월에

    중앙선데이

    2023.05.06 00:21

  • [굿모닝 내셔널] 동네서 책 팔며 놀 궁리하는 청년 석·박사들

    [굿모닝 내셔널] 동네서 책 팔며 놀 궁리하는 청년 석·박사들

    '책방놀지'의 북매니저 임주아 시인. 전주=김준희 기자 '종이책은 죽었다'고들 말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장을 넘기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린 지 오래다.

    중앙일보

    2018.03.09 00:01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139

    ◎전 남로당 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3부 남로당의 궤멸/김삼룡,안영달 밀고로 잡혀/이범순 만나자 “박동지 대접 소홀” 이승엽비판 이북에서 온 논설위원들은 시내 구경을

    중앙일보

    1990.09.03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114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대립/「흥한상회」로 위장 당지 발행/북한ㆍ소의 “눈총”의식 글자한자에도 신경 「노력인민」편집국 아지트는 종로구 관

    중앙일보

    1990.06.11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105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 대립/김일성,조선은행권 남한반입/성시백내세워 남로당 못잖은 당조직 준비 성시백은 조선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중앙일보

    1990.05.16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92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대립/모택동 「붉은손길」 서울침투/박헌영지지 반 김일성투쟁 결심만 굳혀 강진ㆍ문갑송등 6명의 중앙위원이 박헌영 중

    중앙일보

    1990.04.16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89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대립/미 군정도 박헌영타도 시작/여운형ㆍ백남운합세 합당주도권 장악기도 원래 3당 합당문제는 46년 7월 여운형과

    중앙일보

    1990.04.06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88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 대립/공산당서 “박헌영 밀어내기”/여운형에 신당맡길 움직임… 파벌알력 심각 서울에 도착하여 해방일보 편집국 아지

    중앙일보

    1990.04.02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86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대립/김일성 서울공산당 교란책/내부파벌 틈타 최창익 내세워 반 박헌영운동 우리 해방일보 편집국원들은 1주일에 각각

    중앙일보

    1990.03.28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85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대립/월북한 권오직도 끝내 숙청/해방일보 없어진 후엔 주간지 「건국」 창간 이관술이 체포되는 것을 보고 권오직은

    중앙일보

    1990.03.26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44) 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대립

    계동 열성자대회 다음날 이정윤 아지트에 나가니 이우적은 없고 이정윤 혼자 있었다. 이정윤은 열성자대회 이야기를 자세히 해주며 『당이 통일·재건되게 되었으니 앞으로 투보는 발행할 필

    중앙일보

    1989.12.11 00:00

  • 제2부 해방정국의 좌우 대립|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전 남노당 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 편력 회상기(43)

    미군이 서울에 첫 진주한 1945년9월8일은 박헌영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역사적인 의의가 담긴 뜻깊은 날이기도 했다. 바로 이날 조선 공산당이 1928년 코민테른의 지령에 따

    중앙일보

    1989.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