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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장·일반 의사도 대체…화가·요리사는 끄떡없다
‘불과 4년 뒤면 보조교사나 경리사무원, 손해사정인, 일반 의사, 관제사란 직무가 없어지기 시작한다. 인공지능(AI)을 갖춘 로봇이 그 자리를 대체한다. 인간이 살길은 감성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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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승객 익사시킨 것과 같다” 부작위 살인죄 확정
대법원은 12일 세월호 이준석(70) 선장에게 살인죄를 인정, 무기징역형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희생자 유가족들이 기자회견 도중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12일 세월호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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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됐지만 사고원인은 아직도 의문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전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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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승객 익사시킨 것과 같다"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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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아이들은 수능도 못 봤는데 '안타까움'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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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선장에게 '살인죄' 인정돼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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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살인혐의에 대한 검찰·피고인측 상고 모두 기각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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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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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무기징역 확정…사고원인 부분은 의문점으로 남아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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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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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대법원 전합, 세월호 이준석 선장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확정
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2일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들의 살인혐의 등에 대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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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경력증명서로 해기사 자격증 취득한 소방공무원
유람선 등의 승무 경력증명서를 위조해 해기사 면허를 취득한 소방공무원과 어민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증빙자료가 없더라도 선주의 확인서만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는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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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미중 러브콜, 딜레마 아닌 축복" 작심발언 논란
30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재외공관장회의 개회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의 전략적 가치를 통해 미중 양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상황은 결코 골칫거리나 딜레마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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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 침몰 알고도 구조 안 해 … 부작위에 의한 살인"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 15명에 대한 결심공판이 27일 광주지법에서 열렸다. 세월호 유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법원 앞에서 피고인들의 법정 최고형 구형을 촉구했다. 이날 검찰은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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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월호 이준석 선장에 사형 구형
“세월호의 총책임자로서 침몰 원인을 제공했고, 승객이 다 내릴 때까지 선박을 떠나면 안 된다는 법적 의무를 어긴 채 아무런 구조조치 없이 선원들과 함께 퇴선했다. 피해 발생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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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선원 4명 살인죄 입증 주력 유병언 일가 재산 1515억 가압류
세월호 사고 수사와 1심 재판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사망한 유병언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혁기(44)씨가 70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받는 등 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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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 운항기간 25년으로 제한된다
앞으로 자동차와 여객을 한꺼번에 실어나르는 카페리는 건조 후 최대 25년이 지나면 운항할 수 없게 된다. 또 국내 기관으로 한정돼 비리의 온상이라는 지탄을 받았던 선박검사 권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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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장 "3등 항해사 박한결 믿었다"
세월호가 침몰할 때 승객들을 내팽개치고 탈출한 이준석(69) 선장이 사고 당시 조타실을 비운 것에 대해 "3등 항해사 박한결(25·여)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사고 직후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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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링 늘린 세월호, 화물운임 30억 더 벌어
‘세월호는 인천과 제주 사이 1항차(1회 운항)당 유류대금 비용만 약 6000만원이 소요되므로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화물을 많이 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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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사고 순간 선원들만 살아야겠다 생각"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의 밀항에 대비해 15일 인천항에서 해양 경찰 대원들이 대균씨의 신상정보가 적힌 전단지를 들고 순찰하고 있다. A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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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버리고 탈출한 이준석 선장에 살인죄 적용 검토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3일 화요일, JTBC 뉴스 아침&입니다. 세월호 사고 직후 배를 버리고 탈출한 이준석 선장과 일부 선박직 직원들에게 검찰이 살인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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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점검보고서 3등항해사가 작성
2일 오전 인천항 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사무실 앞에서 관계자가 촬영 중인 기자의 카메라를 막고 있다. [인천=뉴시스]세월호가 출항 전 선장이 만들어 제출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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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그만 실으라" 항해사 경고 … 청해진 물류팀장이 묵살
세월호 출항 당일 청해진해운 측이 “배가 가라앉으니 짐을 그만 실으라”는 승무원의 경고를 듣고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30일 세월호 1등항해사 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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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청해진해운 간부, 직원 등 2명 체포
세월호 화물 과적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경합동수사본부에 체포된 청해진해운 해무팀 안모 이사가 30일 오후 전남 목포 청호로 목포해양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검경 합동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