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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클래식골프]러브3세,통산 네번째 우승 올시즌 2관왕
지난해 PGA선수권 우승자 데이비스 러브3세 가 미국 PGA투어 MCI클래식골프대회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지난 92년 챔피언 러브3세는 20일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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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올 우승상금 8억6백만원 확정
총상금은 약44억8천만원 ○…주최측인 오거스타는 이날 이번 대회 총상금과 우승상금을 최종 확정발표. 총상금은 지난해 (2백70만달러) 보다 50만달러 증액된 3백20만달러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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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마스터스골프 최종]강욱순 2언더파 5위
강욱순 (31) 이 5일 중국 샤먼 오리엔트CC (파72)에서 끝난 아시아프로골프투어 오리엔트 마스터스골프대회 (총상금 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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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힐골프대회]엘스 역전 우승
세계골프를 주도하고 있는 20대 골퍼 어니 엘스 (28.남아공) 와 타이거 우즈 (22.미국) 의 정상다툼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인 엘스는 23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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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터 핑골프 3R]박세리 58위 부진
박세리 58위 부진 레지스터 핑골프 3R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은 22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문밸리CC (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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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서클K골프]박세리 막판 또 부진…공동 48위 그쳐
서클K골프 폐막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또다시 부진했다. 박은 16일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GC (파72)에서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웰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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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클래식골프 3R]닉 팔도 9언더파 2위 부상
어니 엘스 (남아공)가 24일 태국 푸케트의 블루캐니언CC (파72)에서 벌어진 조니워커클래식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74타로 부진했으나 합계 10언더파 2백6타 (67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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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골프]20대 미켈슨 17언더파 정상퍼팅
또다시 20대 돌풍이 불어닥칠 것인가. 올해 27세인 왼손잡이 필 미켈슨 (미국) 이 올시즌 미국 PGA투어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우승, 20대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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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미국 프로테스트 1위…구옥희 이어 국내 두번째
'한국골프의 희망' 박세리 (20.아스트라.사진)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테스트 본선을 당당히 1위로 통과, 투어자격을 획득했다. 박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의 데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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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미국여자프로골프 테스트 본선 3라운드 공동 3위 회복
박세리 (20)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테스트 본선에서 전날의 부진을 씻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박세리는 24일 새벽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데이토나비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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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미국 프로골프테스트 2라운드 이븐파 공동 19위로 밀려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에 진출하기 위해 프로테스트 본선에 출전하고 있는 박세리 (20.아스트라)가 이틀째 경기에서 76타로 부진, 공동 19위로 밀렸다. 박은 23일 미국 플로리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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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만년2위 두발 2연속 우승 外
만년2위 두발 2연속 우승 ◇ '만년 2위' 데이비드 두발 (25.미국) 이 미국투어 디즈니골프클래식대회에서 우승, 2주 연속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라이더컵 이후 6주만에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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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배 女골프오명순 4년만에 우승 '버디'
중견골퍼 오명순 (33) 이 97삼성카드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20대 돌풍을 잠재우고 4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지난 93년 팬텀오픈 우승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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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오은미·오명순 1타차로 1,2위 기염
'신예와 중견골퍼의 대결. ' 20대 돌풍에 짓눌렸던 중견골퍼들이 오랜만에 선전했다. 10일 뉴서울CC 남코스 (파72)에서 벌어진 97삼성카드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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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배 골프 2R]오은미·오명순 1타차 1·2위
'신예와 중견골퍼의 대결. ' 20대 돌풍에 짓눌렸던 중견골퍼들이 오랜만에 선전했다. 10일 뉴서울CC 남코스 (파72)에서 벌어진 97삼성카드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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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97월드컵골프 본선에
한국 월드컵골프 본선에 한국이 97월드컵골프 본선에 안착했다. 한국은 5일 오전 (한국시간) 자메이카 런어웨이베이CC (파 72)에서 끝난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와 박노석이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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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박세리 2주연속 정상 퍼팅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 (미국) 를 '달러제조기' 라고 부른다. 프로데뷔 1년도 안돼 각종 광고계약금등으로 1억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기 때문이다. 액수면에서 비교가 안되지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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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女오픈골프 2R]박세리 2주연속 우승 눈앞
총상금 30만달러가 걸린 제8회 한화컵 서울여자오픈골프대회는 '국내간판' 박세리 (20.아스트라) 와 박현순 (25.엘로드) 의 대결로 압축됐다. 미국에서 골프연수중 지난주 국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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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오픈골프]박세리 2주연속 우승 눈앞
국내간판 박세리 (20.아스트라)가 2주연속 우승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에서 골프연수중 지난주 국내대회에 첫 출전한 제일모직 로즈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세리가 제8회 한화컵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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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여자오픈골프]박세리 극적우승
'슈퍼스타' 박세리 (20.아스트라)가 제3회 제일모직 로즈여자오픈골프대회 (총상금 40만달러)에서 다섯차례의 숨막히는 연장 접전끝에 힘겹게 우승했다. 박은 28일 88CC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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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오픈여자골프 2R]박세리 단독선두
1년여만에 국내대회에 선보인 '슈퍼스타' 박세리 (20.아스트라) 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아이언샷이다. 미국에서 스윙교정후 드라이버 비거리가 20야드 늘기도 했지만 아이언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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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떼 최강전골프]김미현 3주연속 우승
'땅콩' 김미현 (20.프로메이트) 이 또 우승했다. 국내여자프로중 최단신 (1m55㎝) 인 김미현이 라코스떼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3주 연속우승의 기염을 토하며 시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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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최강전]정준-박남신 공동선두
'휠라사단' 정준 (26) 과 박남신 (39) 이 라코스떼 SBS프로골프 최강전 2라운드에서 남자부 공동선두에 나섰다. 여자부는 '땅콩' 김미현 (20.프로메이트) 이 단독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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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최강전]정준-박남신 공동 선두
'휠라사단' 정준 (26) 과 박남신 (39) 이 라코스떼 SBS프로골프 최강전 2라운드에서 남자부 공동선두에 나섰다. 여자부는 '땅콩' 김미현 (20.프로메이트) 이 단독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