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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치킨·피자 빈익빈부익부…커피는 춘추전국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 버거킹 치즈와퍼,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 업계 1위와 2위간의 매출 차이가 큰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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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멕시코-베네수엘라, 동률 규정 탓에 탈락 팀 바뀌어
미겔 카브레라의 WBC 은퇴는 미뤄질 수 있게 됐다. [WBC 홈페이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탈락 팀이 바뀌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탈락한 줄 알았던 베네수엘라는 웃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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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억원의 싸움, 도미니카 미국 이겼다
[WBC 홈페이지] '4800억원의 싸움'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웃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디펜딩 챔피언 도미니카공화국이 미국을 제압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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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에 등장한 양손 투수, 벤디트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양손 투수가 등장했다. 양손투수 팻 벤디트. 주인공은 이탈리아 대표팀의 투수 팻 벤디트(시애틀 매리너스). 벤디트는 10일 멕시코 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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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성탄 선물로 주얼리, 연말연시 파티엔 장식품·와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구성된 H&M 홈의 ‘홀리데이 컬렉션’ ━ 패션개성 있는 시계·가방·의류 패션업계 역시 연말 각종 모임에서 빛나게 해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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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선물로 주얼리, 연말연시 파티엔 장식품·와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구성된 H&M 홈의 ‘홀리데이 컬렉션’ 패션개성 있는 시계·가방·의류패션업계 역시 연말 각종 모임에서 빛나게 해줄 화려한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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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ravel] 도시 전체가 돈키호테 위한 축제의 무대
| 멕시코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 예술축제『돈키호테』의 저자 미구엘 드세르반테스(1547~1616)의 이름을 딴 축제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Festiva Inter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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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버려진 아기 발견한 남성, 아버지가 되다
[사진 라울 마린 세하 페이스북 ]멕시코에서 한 남성이 길거리를 걷던 중 수건에 덮여 버려진 아기를 발견해 입양하기로 했다.멕시코 할리스코에 사는 라울 마린 세하는 일을 하러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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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아 신메뉴 커피 출시 봇물
가을에 접어들면서 커피전문점들이 신 메뉴를 내놓고 있다. 할리스커피의 그린티 크림 라떼, 밀크티 라떼, 아이스 그린티 크림 라떼. [사진 할리스]가을 시즌을 맞아 커피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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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아들, 지역 마약 조직에 납치
멕시코 태평양 연안 할리스코주(州) 휴양도시인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한 고급식당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납치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이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아들인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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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쇼핑 지형까지 바꿨다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마트의 에어컨 판매가 7일 하루 동안 25억원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쌀 판매가 줄고, 즉석식품 매출이 크게 느는 등 폭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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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월요일] 구수하고 진하네…‘콜드브루’ 커피 떴다
“15년간 일하면서 20대 여성이 멀리서 나를 보고는 ‘잠깐만요~’ 하고 외치면서 뛰어오는 일은 극히 드문데 요즘 종종 겪어요.”최근 서울시청 앞에서 만난 야쿠르트 아줌마 신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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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여름, 여자, 여행, 그리고 부산
City in City ② 부산 해운대촬영협조=보브(가방), 앳코너(샌들), 프로젝트 프로덕트(선글라스떠나고 싶다. 떠날 것이다. 바다가 있는 도시, 부산으로 가겠다. 친구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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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다 인형’ 산 당신, 착한 일 하셨네요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문정동의 한 상점에서는 손님 30여 명이 쇼핑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주부 곽보선(45)씨도 주방용품 코너에 서서 물건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중이었다. 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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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할리스 신제품 콜드브루 커피 출시
할리스커피가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 해 저온 추출한 ‘콜드브루 커피’를 출시했다. 할리스 콜드브루는 일반 콜드브루 커피에 비해 맛이 진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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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한옥마을에 프랜차이즈 카페·빵집 못 들어선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직장 회식 때 서울 종로구의 서촌을 자주 찾는다는 전형난(33·여)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자하문로와 사직로 일대에 속속 들어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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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도심 올빼미의 새벽 점심(?)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퇴근한다는 것은 내일을 위한 쉼표를 찍기 위함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야근을 하기도 합니다.거리 풍경은 어둠에 빠져 있습니다. 가로등이 비추긴 하지만 도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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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도 비싸죠…편의점 원두커피 뚝 잘라 500원
스타벅스·카페베네·커피빈 등 커피전문점과 작은 카페 10여 개가 모인 서울 방배동 카페골목. 점심시간을 막 넘긴 28일 오후, 카페마다 40~50대 중년여성들이 서너팀이 자리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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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대원외고, 서울대 합격자 수 부동의 1위…다양한 비교과로 내신 불리함 극복
대원외고 3학년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아이돌 사생팬을 규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원외고]국내 1호 외고2011년 필기시험 폐지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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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숍 ‘나홀로족’이 큰 손님
13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역점에서 한 여성 손님이 1인용 좌석에 앉아 고구마·샐러드 등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책을 읽고 있다. [사진 스타벅스]카페에 혼자 와서 시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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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New trend] 애들이 독서실서 안 와요 … 카페·스터디룸 있다네요
지난 7일 서울 잠실동 크라스플러스독서실 내 휴게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런 프리미엄 독서실은 기존 업체보다 월 5만~10만원 비싸지만 편리함·공부몰입도 때문에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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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커피 마시러 가는 시간도 아깝다” 프리미엄 독서실 입소문
지난 7일 서울 잠실동 크라스플러스독서실 내 휴게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런 프리미엄 독서실은 기존 업체보다 월 5만~10만원 비싸지만 편리함ㆍ공부몰입도 때문에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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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수험생 대상 이벤트 다채롭네
한화리조트(hanwharesort.co.kr)가 오는 수능시험일인 오는 12일부터 12월17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토닥토닥 패키지’를 선보인다.수험생 가족을 위한 이번 패키지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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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퍼트리샤', 최대 51cm 폭우 쏟아질 전망… "극도로 위험할 것" 경고
허리케인 `퍼트리샤` [사진 중앙DB]초대형 허리케인 '퍼트리샤', 최대 51cm 폭우 쏟아질 전망… "극도로 위험할 것" 경고멕시코 서부 태평양 연안을 향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