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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PC가 치료제더라"…'무증상' 확진자의 10일 격리기

    "태블릿PC가 치료제더라"…'무증상' 확진자의 10일 격리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국민 720여 명 중 한 명꼴로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여전히 남의 일 같은 확진이 언제든

    중앙일보

    2021.01.17 08:00

  • [더오래]중력을 거스르며 이룬 관악산 육봉 등반 사건

    [더오래]중력을 거스르며 이룬 관악산 육봉 등반 사건

     ━  [더,오래] 윤경재의 나도 시인(69)   하늘 무늬를 새긴 열 길 바윗길을 알아야 한 길 사람 속도 보인다. [사진 pixabay] 열 길 바윗길 두 점 사이의 최단 거

    중앙일보

    2020.09.24 13:00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58) 백신의 모든 것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58) 백신의 모든 것

    지난해 말 한반도를 강타한 구제역. 그나마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되면서 더 이상 번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2009∼2010년에는 신종 플루가 기승을 부렸다. 다국적 제약사의 독감

    중앙일보

    2011.03.08 00:06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58)

    58. 진단키트 개발 필자의 글을 읽고 최근 미국 뉴욕에 사는 한 교포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도 80년대 중반 원인 모를 고열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유행성출혈열

    중앙일보

    2001.01.03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 (1)

    1. 바이러스와의 만남 나의 일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바이러스와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바이러스란 세균보다 작은 미생물로 스스로 번식하지 못하는 최하등 생물이다. 감기처럼 가벼

    중앙일보

    2000.10.10 00:00

  • (118) 열병

    이제 동장군의 위세도 가시고 완연히 봄기운이 감도는 것 같다.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신록이 우거지면 모두가 자연을 만끽하고 겨우내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가족과

    중앙일보

    1991.04.02 00:00

  • 신증후출혈열 원인균|국내서 분리 성공

    현재까지 신증후출혈열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한탄바이러스와는 항원성질이 다른 제5의 신증후출혈열바이러스가 최초로 분리됐다. 고려대의대 이호왕교수(미생물학교실)팀은 이 바이러스가 주로

    중앙일보

    1985.12.17 00:00

  • 유행성 출혈열 발생지가 따로 없다|이호왕교수 제2병원체 확인을 계기로 본다

    등줄쥐(들쥐의 일종)에서 분리한 한탄바이러스가 유행성출혈열의 병원체라는 사실이 지난 76년에 밝혀진데 이어 이번에 다시 집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가 제2의 병원체(서울바이러스로 명명

    중앙일보

    1985.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