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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제 ‘韓中디지털문화예술교감전’ 개최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디지털자산화, 유동화,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된 NFT 및 STO 복합지원센터인 ‘KOREA NFT CENTER(KNC)’가 중국과의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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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中 리잔수 만찬…"韓中, 황금의 미래 30년 열자"
김진표(왼쪽) 국회의장이 16일 오후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초청 만찬에서 리 위원장과 건배하고 있다. 사진 국회의장실 제공 김진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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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한국 따라잡는 게 중국 부흥"
리샤오린 중국 대외우호협회장이 23일 청와대를 예방해 박근혜 대통령과 환담을 마친 뒤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와 단독으로 만났다. 리셴녠 전 국가주석 딸인 그는 문혁 시절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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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중국군 2명, 파주 묘지 방문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중국군 2명이 한국 민간기관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에 온다. 민간기관 초청이기는 하나, 6·25 당시 적국이었던 중국 참전 군인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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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대표단 이틀째 여정] 중국청년공무원 150명 “한국의 모든 것이 궁금해요”
지난 2008년 한중 양국의 외교관계는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에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됐다. 당시 5월과 8월 베이징과 서울을 번갈아 가며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한중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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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 공무원들의 한국 탐방 ‘화목의 여정(睦隣之旅)’ 첫째날
“청년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중한 양국 청년들의 협력과 교류는 친선의 토대입니다. 미래 중한 양국의 발전은 여러분 청년들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베이징·신장(新疆)·쓰촨(四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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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대표단 방한초청사업 협약식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한영희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업담당이사,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왼쪽부터) 한영희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업담당이사는 28일 서울 중구 순화동 재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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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중국의 원조 해외고찰과 21세기형 한·중 인적교류
중국 최초의 근대 외교 사절단의 수장은 미국인이었다. 주인공은 앤슨 벌링겜(Anson Burlingame, 1820~1870). 1846년 하바드 법대를 졸업하고 보스턴에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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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단체 탐방④] “중국 대륙과 교류 위해 수교 10년전인 1982년에 만들었죠”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8시 무렵이면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사옥의 3층 문호아트홀은 200여 명의 한중우호협회 회원들로 성황을 이룬다. 2004년부터 시작한 '중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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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단체 탐방③] “주룽지 총리가 전용기를 2시간 지연시키며 만든 단체”
지난 2000년 10월 20~21일 이틀간 25개국 정상ㆍ대표들이 서울을 찾았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외교행사라고 불린 아시아ㆍ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을 위해서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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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성용 한중우호협회장
박성용(朴晟容.금호 명예회장)한중우호협회 회장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중인 탕자쉬엔(唐家璇)중국 외교부 부장 및 대표단 일행을 초청, 환영오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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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박성용 한중우호협회장
中국가부주석 일행 초청 환영 조찬 ◇朴晟容한중우호협회장 (금호 명예회장) 은 28일 오전8시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방한중인 후진타오 (胡錦濤) 중국국가부주석 및 중국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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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우호협회 초청방한 齊懷遠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장
『21세기가 되면 韓中관계가 亞太지역 발전은 물론 세계평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韓中우호협회(회장 朴晟容금호그룹회장)초청으로 訪韓중인 지화이유엔(齊懷遠.65)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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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성 최대기업군 이끄는 흥남그룹 왕강 총재
『중국은 미개발분야가 많고 시장이 방대하며 아직 성장 초기에머물러 있어 투자수익률이 높은 나라입니다.생활용품이 엄청나게 소요되고 인력과 원자재가 풍부하지요.첨단기술이나 부동산투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