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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보다 더 중요한 정상회담 성과가 있다

    ‘사드’ 보다 더 중요한 정상회담 성과가 있다

    얻은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有得必有失). 중국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세상사를 균형과 조화의 눈으로 보려는 그들의 생활 철학이다. 외교도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앙일보

    2017.12.18 13:48

  • 말 잘 들으면 친구, 안들으면 윽박에 보복

    말 잘 들으면 친구, 안들으면 윽박에 보복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시스템) 사태를 계기로 중국의 외교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밀월을 즐기던 한중 관계가 하룻밤 새 급격히 냉각되면서, 중국 외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해야

    중앙일보

    2017.04.14 14:24

  • '제7 복도'에서 사드의 돌파구를 찾는다

    '제7 복도'에서 사드의 돌파구를 찾는다

    중국의 사드 보복은 막장 드라마 그 자체지요. 그래서 요즘 정부든 기업이든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드라마를 끝내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치욕을 당하지 않을 건지를 놓고

    중앙일보

    2017.04.06 07:00

  • 미,UR협상 「카드」로 활용할듯/APEC 각료회의 경제적측면

    ◎「불공정 무역국가」제재 강화될 조짐/쌀개방 이견 못좁힐땐 보복 커질듯 아태경제협력(APEC) 제3차 각료회의에서 채택된 「UR관련 서울선언」은 제네바로 보내져 16일부터 열리는

    중앙일보

    1991.11.15 00:00

  • “한중영사처 곧개설될것”/전직수반회의참석 중국대표 푸산씨 1문1답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남북한간에 관계개선이 먼저 앞서야 한다. 중국은 한국과 관계개선에 앞서 북한과 의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전직정부수반협의회 서울총회

    중앙일보

    1990.05.25 00:00

  • 한중경제회의 6월 초 대북서

    한·중 경제각료 제 2 차 회담이 오는 6월 초 대북에서 열린다. 이와 같은 결정은 11일의 한·중 경제각료 예비회담에서 합의되었다.

    중앙일보

    1966.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