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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되는 한국 시장 직접 노렸다, 미드 ‘성난 사람들’ 뜬 비결

    돈 되는 한국 시장 직접 노렸다, 미드 ‘성난 사람들’ 뜬 비결

     ━  오동진의 전지적 시네마 시점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사진 넷플릭스] LA 오렌지 카운티에서 ‘고요 하우스’라는 최고급 플랜트 하우스, 곧 꽃집을 운영하며

    중앙선데이

    2024.02.03 00:20

  • 미 백인 보수 인구 감소, 트럼프 활용해 영역 지키려 시도

    미 백인 보수 인구 감소, 트럼프 활용해 영역 지키려 시도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가 지난 13일 중앙SUNDAY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왜 또다시 트럼프인지 그 배경을 제대로 이

    중앙선데이

    2023.07.15 06:00

  • 트럼프 당선 맞혔던 김동석 "이대로면 또 트럼프" 외친 이유

    트럼프 당선 맞혔던 김동석 "이대로면 또 트럼프" 외친 이유

    김동석(65)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왜 또다시 트럼프인지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물론 미국 언론들도 ‘헛다리’를 짚었던 2016년 미

    중앙일보

    2023.07.15 06:00

  • “서로 달라도 공존하는 재미한인 사회…한국도 그랬으면”

    “서로 달라도 공존하는 재미한인 사회…한국도 그랬으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만난 영화 ‘초선’의 전후석 감독이 부모님께 드리려고 챙겨왔다는 포스터를 펼쳐 보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중앙일보

    2022.11.03 00:02

  • 트럼프 옆 한인 있었다면? 북미회담 결렬서 시작한 이 영화

    트럼프 옆 한인 있었다면? 북미회담 결렬서 시작한 이 영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만난 영화 '초선'의 전후석 감독. 전 감독은 "'초선'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더불어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제를 던지는 영화"라며

    중앙일보

    2022.11.02 17:01

  •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생전 처음 격투기 학원에 등록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난다”, “핸드백에 호신용품을 들고 다닌다”…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급증하자 아시아인

    중앙일보

    2021.06.30 18:00

  •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생전 처음 격투기 학원에 등록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난다”, “핸드백에 호신용품을 들고 다닌다”…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급증하자 아시아인들은

    중앙일보

    2021.06.30 18:00

  • 文, 美연방의회 입성한 한국계 4명에 "당선 축하…한인들 든든할것"

    文, 美연방의회 입성한 한국계 4명에 "당선 축하…한인들 든든할것"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계 의원 4명에게 축하

    중앙일보

    2020.11.17 20:22

  • 경제는 트럼프, 한미관계는 바이든…한인들도 갈린 美대선

    경제는 트럼프, 한미관계는 바이든…한인들도 갈린 美대선

    지난 3일 '트럼프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미국 LA에서 야외 집회를 열었다. [Korean-Americans For Trump]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한

    중앙일보

    2020.10.19 05:00

  • 8월 18일로 여성 투표권 100년 맞는 미국서 여성 흑인 부통령 나올까

    8월 18일로 여성 투표권 100년 맞는 미국서 여성 흑인 부통령 나올까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77) 전 부통령이 8월 11일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카말라 해리스(55) 캘리포니아 주 연방상원의원을 지명한 것은 미국 정치사에서 일대 사건이다

    중앙일보

    2020.08.16 10:40

  • "우리가 한인 유흥업소 다 잡아먹자"

    술판매 허가와 관련해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된 한인 스캇 서(사진)와 가주주류통제국(ABC) 직원이 한인 업소를 단속하기 위해 공모해온 자세한 정황이 검찰 기소장

    미주중앙

    2018.10.24 05:12

  • "종이 촉감, 넘기는 재미가 신문만의 매력"

    "종이 촉감, 넘기는 재미가 신문만의 매력"

    올해로 12년째 중앙일보를 구독하고 있는 어바인의 독자 브라이언 정(52·사진) 인터렉티브디스플레이솔루션스(IDS) 대표는 손바닥 만한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읽다보면 눈도 머리도 아

    미주중앙

    2018.09.28 01:45

  • "우여곡절 넘긴 만남…반갑고 가슴 벅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만남을 지켜본 한인들은 '현실'을 믿지 못했다. 반세기 이상 분단의 아픔이 남긴 생채기는 그만큼 컸다. 한인들은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

    미주중앙

    2018.06.13 02:13

  • 선천적 복수국적 구제 어려울 듯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구제 방안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한국 법무부는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모임이 미 전역에서 취합해 한국정부에 제출한 선천적 복수국

    미주중앙

    2018.05.18 03:01

  • 공청회 한 번 안한 웨슨 '찬성 시위' 주도

    2주째 계속되는 LA한인타운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허브 웨슨 LA시의장이 타운내 노숙자셸터 설치를 강행할 조짐이다. 그는 16일 타운내 셸터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는 두 번째

    미주중앙

    2018.05.18 02:57

  • "노숙자 셸터 건립 반대" 한인들 더 크게 외쳤다

    한인타운 7가와 버몬트 시영 주차장에 노숙자 임시 셸터 건립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한인사회의 2차 시위가 12일 열렸다. 이날 시위에는 500여 명의 주민과 한인사회 관계자가 참

    미주중앙

    2018.05.15 01:36

  • "시장·시의장, 한인사회가 만만한가"

    "시장·시의장, 한인사회가 만만한가"

    로라 전 LA한인회장이 타운내 노숙자 셸터 건립 지지 의사를 표명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리틀 방글라데시’ 구역 획정에도 제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이어 연일 질타를

    미주중앙

    2018.05.05 01:36

  • 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 [더,오래] 주호석의 이민스토리(6)  2007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국인 이민자 부부가 빗속에서 운전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차가 강물 속에 잠겨버렸다. 911에 전화했

    중앙일보

    2018.04.03 14:12

  • [글로벌 아이] 제2의 제이 김은 어떻게 만들까

    [글로벌 아이] 제2의 제이 김은 어떻게 만들까

    정효식 워싱턴 특파원 미국 이민사 110년이 넘는 동안 한인 연방 의원은 지금까지 제이 김(김창준·79) 전 하원의원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설 직후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거니

    중앙일보

    2018.02.20 01:40

  • '김의 딜레마'…미량의 납·카드뮴 성분 함유

    LA 한인 식품 수입업체와 마켓들은 요즘 심란하다. 김 때문이다. 김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한 일정량의 납과 수은, 카드뮴이 포함돼 있다. 그렇다고 섭취 기준치를 넘어

    미주중앙

    2018.02.13 04:16

  • "Me Too"…불이익 두려워 신고도 못해

    #. "미투요? 속으로만 말할 뿐이죠." 김은미(가명)씨는 최근 미국과 한국에서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확산되는 것을 보면서 작은 용

    미주중앙

    2018.02.08 03:44

  • 버지니아 주 최초 한인장관 탄생

    버지니아 주 최초 한인장관 탄생

    랠프 노텀 보지니아 주지사 당선자(왼쪽)가 에스더 리 통상부장관 지명자, 브라이언 볼 경제개발 특별보좌관 지명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버지니아 주 경제를 책임지는 최고위직에 한인

    미주중앙

    2018.01.11 03:57

  • 추방 위기 놓였던 한인 모녀 '영주권'

    영주권 사기를 당해 추방 위기에 놓였다가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구제받은 최유정씨 모녀가 최근 영주권을 취득했다.최씨를 대리하는 김광수 변호사는 3일 "어머니 최씨와 둘째 딸 이하영양

    미주중앙

    2018.01.05 03:36

  • “열심히 소통하겠다”

    “열심히 소통하겠다”

     낸시 배커스 어번 시장(왼쪽)이 어번시의회에서 선언문을 낭독한 후 이형종 총영사에게 전달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부임한 이형종 시애틀 총영사가 지난 2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공

    미주중앙

    2018.01.05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