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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서 담배 피웠다고? 이걸 본 MZ세대" 그때 살았다면…"[폴인인사이트]
■ Editor's Note 「 조짐이 심상치 않으니 어쨌든 마케터들은 준비해야 한다. 2000년대 감성의 뉴트로 컨셉을. 유행은 돌고 돌죠. 유튜브에서도 '뉴트로(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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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의 시선] 스러졌던 자율주행차의 꿈
권혁주 논설위원 7, 8평쯤이나 될까. 작은 상점으로 쓰였을 법한 공간은 컴퓨터와 모니터 몇 대, 그리고 각종 전자부품으로 가득 찼다. 납땜인두까지 놓여 있는 것이 얼핏 전파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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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세계 첫 자율주행차는 한국"…25년 전 서울 시내 달렸다
━ 뒤뚱거리는 국내 자율주행차 개발 ━ [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25년전, 한국에선 자율주행차가 도심을 달렸다 잠이 오지 않았다고 했다. ‘병원 신세를 지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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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달리는 무인 자동차경주대회 개최
국내 최초로 핸들을 장착하지 않고 컴퓨터로 도로차선을 인식해 달리는 지능형 자동차 경주대회가 8일 오전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고려대가 주최하고 첨단자동차 제품개발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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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박사 한민홍교수 창업
10년동안 무인자동차 연구에 주력해 온 고려대 산업공학과 첨단차량연구실의 한민홍 교수가 직접 창업에 나섰다. 한 교수는 10년간의 무인자동차와 지능교통시스템(ITS)을 비롯한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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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후원'95 ITS국제展'-국산 자동주행안내장치등 인기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교통요금만큼 자동으로 감액되는 전자지폐(스마트 카드),차내에 장착된 전자지도를 통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교통소통이 가장 잘되는 길을 알려주는 차내주행안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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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득수,소방안전봉사대상 수상
◇朴得壽(서울소방본부 소방장)씨는 3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때활약한 공로로 金瑢泰내무부장관으로부터 95년도 「소방안전봉사상」대상을 받았다.인명구조등 소방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이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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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車 주행 성공-高大 韓敏洪교수
고려대학교 한민홍(韓敏洪)교수팀이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무인운전차량을 개발해 지난 3월부터 서울 청계고가차도.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등지에서 시험운행을 해온 것으로 1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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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위치측정」기술 속속 개발
올들어 인공위성을 이용한 「자동위치 측정시스팀(GPS)」이 국내기술로 속속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수용교수팀(물리학과)은 최근 휴대용으로는 국내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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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하이테크제품 대전엑스포서 경연(기업 기업인)
국내 대학들이 8월부터 열리는 대전엑스포에서 실용화시킨 하이테크 제품의 경연을 벌인다. 참가작품은 공기부양선,무인자동차,인공지능 로봇,휘발유자동차와 전기자동차 기능을 혼성한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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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논문 상 제정 시상
함인영 미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는 대한산업공학 회에 사재 1천만원을 기증, 백암 논문 상을 제정하고 10일 아주대에서 제1회 시상식을 했다. 논문 상은 한민홍 포항공대 산업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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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공연서 논문 상
한민홍 포항공대교수가 최근 미국의 산업공학연구소로부터「자동화창고에서의 출고계획수립에 관한 연구」로 87년도 최우수 논문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