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은 지구촌 빈곤 퇴치 원동력”
제프리 삭스 교수가 8일 경북도청에서 새마을지도자·공무원·교수 등을 대상으로 ‘세계 빈곤 퇴치와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구촌의 빈곤 퇴치
-
아프리카로 간 새마을운동
지난 9일 경북도 방문단이 공동정수장을 설치한 우간다 루히라 지역 카니와칼리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맨발로 다니는 주민들은 그동안 빗물과 흙탕물을 그대로 먹다
-
새마을운동의 고향 경북…40년간 도청에 ‘새마을과’
새마을박람회를 여는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에 애정이 남다르다. 경북도 편창범 새마을봉사과장은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라며 “지금도 16개 시·도 중 새마을 조직이나 활동이 가
-
[내 생각은…] 금융 위기 … 그래도 빈곤국 지원 계속돼야
G20 금융정상회의가 지난 주말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다. 뉴욕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이번 G20회의에서 세계 경제 살리기가 최대 의제가 되었듯, 우리 정부의 정책 또한 국내 경제 살
-
아프리카 빈곤·질병 추방 사업 국제협력단 - 유엔 공동 추진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총재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아프리카의 빈곤·질병 추방 사업인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유엔
-
경북도,아프리카서 새마을운동
경북도가 아프리카에서 새마을운동을 펼친다. 경북도는 국제연합(UN)과 손잡고 2009년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우간다에 ‘밀레니엄 빌리지’를 조성한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4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