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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폐광 탈바꿈한 인공동굴, 자연이 빚은 천연동굴...신비로운 지하세계로 떠나요
날씨 걱정 없는 땅속 관광지 동굴, 다양한 볼거리 즐기며 자연학습도 해요 색다른 동굴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박리안·조유진·김서호(왼쪽부터) 학생기자가 신비로운 풍경,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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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 안 가리는 한국인의 '낙서 본능'? '쌈, 마이웨이' 촬영지에도 등장
[사진 인스타그램] 세계 곳곳의 유적지마다 선명한 한글 낙서들은 안타깝게도 낯설지가 않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한국인들의 '낙서 본능'이 한 드라마 촬영지에서도 발견돼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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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지각한 시민들에 엉망진창된 제주 여미지 식물원
살아있는 식물에 생채기 내는 식으로 낙서를 남기는 일부 시민들의 도 넘은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온라인 커뮤니티] 제주도 서귀포시에 자리하고 있는 여미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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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외국인들이 한글을 쓰는 ‘부끄러운’ 이유
외국인들이 한글을 쓰는 ‘부끄러운’ 이유'쓰레기는 밖에 버려주세요!'한글로 또박또박 쓰여있는 안내문이곳은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홍콩의 맛집 베이커리입니다한국인 관광객들이 자꾸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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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튀는 옷차림은 소매치기 표적, 문화재에 낙서 말아야
| 여행 복장과 에티켓해외여행의 등산복 패션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여행사 인솔자가 “유럽은 아름다운 도시를 보는 곳이니 등산복은 피해달라”고 단체 고객에게 보낸 문자가 알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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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특파원들이 본 해외여행 현지실태
최근 해외를 다녀온 사람들은 파리건,제네바건,괌이건,캐나다건간에 골목골목에서 한국인과 부닥치곤 놀라고 만다. 「세계화」바람속에 급증하는 해외여행이 이번 여름 사상최대(7,8월 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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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추한 한국인」 아직 많다/공보처 각국서 모은 「사례집」펴내
◎대학생서 기업인·지방의원까지…/호텔서 라면끓여먹기/배낭여행객 무임승차/관공서방문 사진찍기/우리기업끼리 비방전/태국서 불상 부순 기독교인 쇠고랑/독 골프장엔 「한국인 입장금지」 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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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캠페인 "자,이제는..."시민교육 교재 배포
「아무데나 퉤퉤」,「전신주는 누더기」,「코리언 타임」….『이런 것은 고쳐야 합니다-.』 서울시는 19일 中央日報의「자,이제는…」사회캠페인 시리즈를 서울시민들이 고치고 버려야 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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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지만 거듭나야죠”(자,이제는)
◎15만 경찰 메아리치는 “친절봉사”/보호실 피의자들도 신기한듯 쳐다봐/항고아사선 본보기사 활용 공연히 사람들을 겁먹게 하는 「거칠고 불친절한 관청」의 대명사 경찰서 분위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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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지에 한글 낙서(자,이제는…:10)
◎융프라우 곳곳 “철수야 나왔다” 알프스 융프라우봉으로 오르는 등반철도의 출발역인 스위스 산간마을 인터라켄. 환상적인 6월의 설경이 여행자의 넋을 빼앗는 이곳 오스트(동쪽)역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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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본영-굴 곳곳에 사경 헤맨 한인 낙서|외대 조사팀 18명 송대 현지를 가다
강제 징용된 한인 노무자가 죽어간 「일본의 아우슈비츠」 마쓰시로 (송대) 대본영에 대한 베일이 우리 나라 탐사반에 의해 벗겨졌다. 한국외국어대 박창희 교수 (사학과)와 대학원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