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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체스터에서 첫 훈련 시작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에서의 첫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구프로축구무대를 밟은 박지성은 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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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U, 박지성 꼭 필요하다며 적극 구애"
▶ 박지성 에이전트 이철호씨. "유럽 챔피언스 리그가 끝난 뒤인 5월 28일에 맨U(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제의가 왔어요. 그래서 다음날 맨체스터에서 맨U 사장과 면담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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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태극전사 '최고시즌 기대하라'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태극전사의 활약은 이번에도 계속된다' 박지성(24)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세계축구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유럽파들이 다가오는 05~06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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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킨·긱스 대신할 선수"
▶ 박지성이 입국 회견을 하고 있다. 앞에 놓인 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로고가 찍힌 기념 볼. [연합] 한국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이 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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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다, 박지성 이적 후폭풍
▶ 박지성 이적 소식이 톱기사로 실린 맨U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 ‘나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박지성의 각오가 제목으로 뽑혔다. 겹쳐놓은 페이지는 박지성의 경기 사진과 함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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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 본고장 서다
▶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이 22일 출국전 배웅나온 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 박지성(24)이 마침내 꿈의 무대에 섰다. 수원 세류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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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롄 부천SK 인수협상 급물살
중국 프로축구 클럽인 다롄 스더가 동서양을 넘나들며 뉴스 메이커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와 한국의 부천 SK 중 한 구단을 인수하겠다고 밝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