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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생부종합전형 토크 콘서트 (UOS 함께하는 전형안내)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7월 8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UOS 함께하는 전형안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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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수능 다 불공정한데, 조국 사태로 학종만 오명” 유료 전용
대한민국 교육의 정점에 있는 수능시험은 창시자조차 폐지를 외치는 제도가 돼버렸다. 객관식 문제로 한 사람의 수학(修學) 능력을 평가하는 건 시대에 맞지 않아서다. 그 대안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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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미네르바대학 "면접 3번 봐 선발, 미·중·일·러 돌며 수업"
염재호 태재대학 총장이 지난달 21일 내년 태재대학에 입학할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서울 종로구 태재학원 대문을 활짝 열어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아직 교육부의 최종 설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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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김준기문화재단 外
◆DB김준기문화재단 ▶사장 김동성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김용환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장 최용석 ◆홍익대 ▶학사담당 부총장 정영기 ▶대학 교육혁신사업단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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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전국 5개 권역 'ALL-IN ONE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내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7월 27일(화) 대구, 7월 29일(목) 광주, 7월 30일(금) 대전, 8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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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전국 5개 권역 ‘ALL-IN ONE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내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7월 27일(화) 대구, 7월 29일(목) 광주, 7월 30일(금) 대전, 8월 14일(토) 서울 순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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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0% 이상 대학에 재정지원…서울대 등 16곳은 40% 이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연합뉴스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인 대학에 교육부가 재정 지원을 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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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 열렸다"…마스크 주고, 안전 도우미로 방역하고 '개학지원'나선 구청들
굳게 닫혔던 학교문이 열렸다. 20일 전국 고등학교 3학년들이 일제히 등교를 시작하자 서울 각 구청도 순차 개학을 앞두고 '개학 지원'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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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경희대 등 5개 대학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 발간
건국대는 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고교교육 기여대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진로선택과목의 대입전형 활용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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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2019년 함께 고민하는 MJ대입포럼 2차’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2019년 함께 고민하는 MJ대입포럼 2차’ 행사가 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명지대 입학처 입학사정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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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교사 대상 학종 운영 사례 공유 컨퍼런스 열어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내년 1월 21일(화) 오후 2시 본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청, 대학 입학관계자 300명을 대상으로 ‘U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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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수능·서류평가 합산해 뽑아
한국외대는 이번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는 3개의 전형(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모두 수능 위주로 선발한다. [사진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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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교사 대상 학종 운영 사례 공유 컨퍼런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내년 1월 21일(화) 오후 2시 본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청, 대학 입학관계자 300명을 대상으로 ‘U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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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면접 없는 단국대 수시…수시비율 35%까지 늘린다
단국대학교 [사진 단국대학교] 조원기 단국대 입학사정관을 만나 단국대 수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단국대는 2020년도 입시에서 수시와 정시의 비율을 7대3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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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지도’ 특강…강사는 ‘신의한수’ 김용택
진학멘토 ’신의한수“ 김용택 대표강사. (사진 제공: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9월 17일 진학멘토 “신의한수” 김용택 대표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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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주요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의 일곱가지 오해와 진실
학종(학생부종합전형)은 정시보다 입시전형이 복잡하고 준비할 것이 많다. 정성평가라는 특성 때문에 ‘깜깜이전형’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들이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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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올인원 수시설명회 “너의 합격이 보여” 친구 소환 이벤트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내달 11일부터 개최하는 전국 권역별 올인원 수시설명회 “너의 합격이 보여”에서 “예비 외대생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외대 인스타그램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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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깜깜이 전형’ 아니다?…6개 대학 안내서
학생부종합전형 101 가지 이야기 표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 개인의 재능과 특기,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대입 전형이다. 대학서열화 완화와 학생 개인의 특성을 살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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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Y' 합격하고도 771명 자퇴…"간판위주 진학이 원인"
서울대 정문 [중앙포토]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SKY' 대학교 합격자 중 771명이 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34명, 고려대는 518명,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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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인터뷰] 가톨릭대 "동점 때 선발 1순위 인성인 이유는"
가톨릭대학교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이다. 이들은 내신성적·수상실적·자격증·체험 활동·추천서·자기소개서·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렇게 대입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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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 교육평론가 “체리피킹 문재인 정부, MB 교육정책 본받아야”
이범 교육평론가가 18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에서 열린 교육특별 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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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땐 논술학원 뜨고 사정관 도입 뒤 '입시 코디' 등장
━ 무너진 교육사다리 경기도 용인 수지구청 인근의 학원가에 학생 모집 입간판이 늘어서 있다. 수지는 지난 10년간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높아진 지역 중 하나다. [최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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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예비 고1·2·3 학부모 진로진학 콘서트’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은 지난 19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고1·2 및 중3(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함께 하는 예비 고1·2·3 학부모 진로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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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교시 국어대신 한국사로"...불수능·내신불신 해법은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내신 성적 신뢰도가 추락한 가운데 지난 15일 치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나치게 어려운 ‘킬러 문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