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사자성어 '아시타비'···與 적나라하게 보여준 다섯장면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보 논객인 강준만(64) 전북대 교수는『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인물과사상사)에 “착한 권력을 표방했거니와 자신들에겐 그런 D
-
심상정 "세비, 최저임금 5배 내 제한"···의원 늘리기 말 안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세비(월급)를 최저임
-
[밀착마크] 남인순 “민주당 성평등 점수 50점, 공천 줄 여성 없다는 건 핑계”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중앙포토] 시가 좋아서 국어 선생님을 꿈꾸던 여대생(수도여자사범대 국문학과
-
60억 빌딩 건립추진위에 정부 고위인사 대거 참여
대표적 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상임대표 남윤인순)이 60억원짜리 건물을 세우기로 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발족식 행사에는 청와대를 포함한 정부 측 고위 인사들이 추진
-
직장 性희롱 방치못할 상황-여성단체연합,실태와대책 토론회
최근「서울대 교수에 의한 조교 성희롱사건」이 발생,법정문제로비화하면서 上司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내 성희롱에 관심이집중되고 있다.직장내 성희롱은 피해당사자인 여성들에게는 바로
-
성범죄 친고죄 폐지돼야-한국여성단체연합 공청회서 제기
성폭력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현재 당사자의 신고가 없으면 피의자를 수사하거나 기소하지 못하도록 돼있는 친고죄를 폐지,성범죄를 사회적 범죄로 인식케해야 한다는 의견이 또다시 강조되었다
-
여련 성폭력 법 공동성명
한국 여성단체 연합은 산하 성폭력 특별법 제정추진 특별위원회와 함께 29일자로 임시국회에 즈음한 올바른 성폭력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여련은 성폭력 특별법의 졸속
-
의원들의 성폭력 폐해 “불감증”/이정민 생활부기자(취재일기)
11일 국회 법사위에서는 대학교수·변호사·판사 등 법조계인사,여성단체연합의 성폭력 특별법제정 추진특위 관계자,여성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대책관련,입법에 관한 공청회」가
-
(상)여성관계법 구체화 최선|여성정책
여성계는 93년을 지난해 총선·대 선을 거치면서 높아졌던 여성정치참여와 여성관련 정책욕구에 대한 실행 원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여성계는 지난해까지 부각됐던 여성 정치참여라 여성
-
"성폭력법 제정의지 결여" 여련 특위, 연기 비난성명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 특별위원회(회장 신혜수)는 20일「성폭력 특별법제정 연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성폭력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
성폭력자료집 제2권출간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폭력 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회장 신혜수)는 성폭력추방운동자료집 제2권「아내구타·아내에대한 성적 학대·아내강간」을 21쪽으로 최근 출간했다. 구입문의738-2883.
-
성폭력 관련서 출간|『성폭력 없는…』 『위험할때…』
『성폭력 없는 사회를 위하여』 『위험할때 호루라기 세 번』 등 성폭력 관련 책자들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폭력특별법 제정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신혜수)가 2
-
성폭력 특별법 제정 앞두고|여성단체들 감시나서
12개 민간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위원장 신혜수)는30일 오전 서울정동 한국교회여성연합회의실에서 5개 정부부처와 경찰청,3개 정당에 보낸 「성폭력 추방대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