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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다시다·해바라기씨…짝퉁 천국 중국 없는 게 없다

    신라면·다시다·해바라기씨…짝퉁 천국 중국 없는 게 없다

    #1. 중국 난하이(南海)에 살고 있는 시아오휘(小辉) 군은 대학 입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어느 날 배가 고파 같은 반 친구와 함께 과자를 사 먹었다. 평소 즐겨먹던 말린 고구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1 09:27

  • '내몽골 사막화방지'中서 식목사업 펼치는 박준호교수

    국내 대학의 한 교수가 사막지대인 내몽골에서 나무심기 운동을 펼친다. 주인공은 부동산컨설팅 전문가인 박준호 (朴俊鎬.50.경기대 행정대학원) 교수. 朴교수가 이끄는 한국식목단 20

    중앙일보

    1999.07.12 00:00

  • 60~70년代 유럽 입양아들 서로돕는 친목단체 결성

    유럽에 건너간 한국계 입양아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기 위해 친목단체를 결성,수년째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럽전역에 분포돼 있는 한국인 입양아는 프랑스 1만명,스웨덴8천명,벨

    중앙일보

    1995.02.12 00:00

  • (6)문화의 충격

    미국이민생활 1년반이 되는 「디트로이트」의 교포 오흥창씨는 76년5월의 어느 날 저녁아내 전영순씨와 격렬한 부부싸움을 했다. 그것은 한국식 부부싸움이었다.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지고

    중앙일보

    1978.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