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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외교통상부▶감사관 전광춘 ◆농림수산식품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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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추적! 벤처 창업 동아리 101명
4년 전 빌 게이츠가 극찬했던 그들은 지금 … 2007년 6월 2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 초청된 이매진컵 한국 대표 세종대 엔샵605팀의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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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로 시작된 E2비자 열기 '그 후 10년'
자녀의 신분 문제로 고민하는 소액투자(E2) 비자 소지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2000년대 들어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사오정' 세대들로 체류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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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낙하산’ 이장훈 임기 첫날 사퇴
본지 6월 1일자 1면.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장훈(58) 전 해양과학기술진흥원장이 자진 사퇴했다. 이 부회장은 1일 “일신상의 이유로 부회장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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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첫 100위권 … 세계 30대 비즈니스 스쿨이 목표"
한국 대학이 세계 100대 EMBA(Executive MBA)에 꼽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최근 발표에서 세계 71위에 오른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다. EMBA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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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지원 같은 세계 공헌으로 ‘국격 외교’ 펼쳐야
한국의 수출 규모는 지난해 세계 9위. 다음 달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하지만 국가 브랜드는 초라하다. 삼성경제연구소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공동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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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인터뷰 - 좌우 극한 대결, 해법을 묻다 ③ 이상준 골든브릿지금융그룹 회장
좌우 극한 대립의 해법을 찾는 중앙일보 기획인터뷰가 세 번째로 이상준(51) 골든브릿지금융그룹 회장을 만났다. 골든브릿지는 3조원대의 고객자산을 운용하는 인수합병(M&A) 전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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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진화포럼] ‘경제불황, 언제쯤 어떻게 풀릴 것인가’
‘경제불황, 언제쯤 어떻게 풀릴 것인가’. 원로 경제인들이 주축이 된 한국선진화포럼이 30일 누구도 선뜻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놓고 토론회를 했다. 발제자는 국가대표급 연구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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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부터 문·이과 분리 창의적 인력 못 길러낸다
기존 산업 포화, 新산업으로 돌파해야“1970년대에 유선전화를 이용한 화상통화가 기술적으로 가능해졌어요. 하지만 상용화했는데 실패했지요. 사람들에겐 ‘상대방에게 내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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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의 끔찍한 추억 되살아난다
서서히 조여올 것으로 보였던 ‘J(Jobless)의 공포’가 예상보다 빠르게 산업현장을 엄습하고 있다. 한계 중소기업·비정규직에서 시작된 고용 쇼크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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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종 취업 … 한국선 인기 일본선 기피
세계 1위 자리를 굳힌 한국 조선업계와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잃어 가는 일본 조선업계가 우수인력 확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모양새다.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의 추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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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코리아리그] 용병 1호 질손, 한국선 길슨
`승리의 길을 열어다오.' 현대자동차 남자배구단이 영입한 용병 1호 베르나르도 질손(33.브라질)이 `길슨'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현대자동차는 내부 토론을 거쳐 `길(吉)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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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배구용병 1호 질손, 한국선 `길슨'
`승리의 길을 열어다오.' 현대자동차 남자배구단이 영입한 용병 1호 베르나르도 질손(33.브라질)이 `길슨'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현대자동차는 내부 토론을 거쳐 `길(吉)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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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향가자 老人꾀어 거액 뜯어
“한국인들 일부가 와서 사기를 쳤지만 조선족은 전체가 들썩거렸다.” 한국인들의 취업사기에 걸려 하루아침에 빚에 쪼들리게 된 중국 조선족의 이런 외침은 과장만은 아니다. 현재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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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이 없어요" 침울한 SLDDC직원
서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한국선수단을 비롯한 전 국민이 축제분위기로 들떠있는데 반해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SLOOC)는 오히려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에 빠져있다. SL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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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역량의 80%가 비 공산권
유고는 비단 농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에서 이와 같은 소위 근로자 자주관리제를 도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연평균 8%의 성장을 보이고있다. 한국선수단숙소 옆에 2개의 큰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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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민에 긴급 철수령
정부는 「이란」의 반정부 소요로 불안한 정세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현지 교민과 한인 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대사관·국영기업체·상사 주재원의 가족 1백23명에게 일단계 긴급 철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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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센서스
12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동안 실시되는 어업조사는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수산청이 주관하는 이 어업 센서스는 앞으로 10년마다 실시될 계획인 이번 조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