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0대 주부의 이혼이 늘고 있다|법원행정처 집계

    중년여성들의 이혼이 최근 4, 5년 사이에 크게 늘고 있다. 전체적으로 한국인의 이혼율이 해마마 높아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40세 이후의 중년층 여성들의 이혼율은 급상승 커브를 긋

    중앙일보

    1981.05.12 00:00

  • 16일부터 야간상담|가정법률 상담소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이태영)는 낮에 상담할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16일부터 야간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요일은 목요일이며 시간은 하오6∼8시까지. 연락처(782)3427.

    중앙일보

    1981.04.15 00:00

  • 일 여권 운동의 선구자 「이찌까와」여사 별세

    여성지위 향상과 돈 안 쓰는 이상선거에 평생을 바친 일본의 원로 정치인인 참의원 「이찌까와·후사에」(시천방지) 여사가 11일 아침 지병인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중앙일보

    1981.02.16 00:00

  • 청소년 상담실 개설 가정법률 상담소에

    연세대 법률구조상담소(소장 이근식)와 한국가정법률 상담소(소장 이태영)는 공동으로 청소년 상담실을 개설하고 청소년문제 전반에 걸친 상담을 받는다. 상담장소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옆

    중앙일보

    1981.02.11 00:00

  • 해외 교류가 (여성 단체) 활발해 진다

    최근 수년 전부터 외국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는 각 여성 단체들의 해외 교류가 81년에는 더욱 활발할 것 같다.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세미나」 주최를 비롯해 외국 여성 단체와의

    중앙일보

    1981.01.22 00:00

  • 새해엔 이런일을…(5)「가정의 평화」계속 돕겠다

    『14명에 달하는 번민하는 이웃, 한많은 여인들의 탄식의 소리를 듣다보니 어느덧 25년의 세월이 가버렸군요. 25년이란 인간에게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므로 지난날을 되새겨 생각하고

    중앙일보

    1981.01.10 00:00

  • 이태영써·안병무씨 등 3명|변호인 측 증인채택

    육군본부계엄보통군법회의(재판장 문응시 소장)는 3일 상오10시 육군본부대법정에서「김대중 등 내란음모사건」14회 공판을 열고 관련피고인 24명을 모두 출점시킨 가운데 증거조사·보충신

    중앙일보

    1980.09.03 00:00

  • 우리나라 이혼율이 부찍 늘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해방당시보다 무려 3배나 늘어나 급속한 사회변화와 함께 가정문제도 심각한 과도기를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의 「이혼율조사연구」

    중앙일보

    1979.10.11 00:00

  • 이혼부부의 자녀양육권

    우리나라 민법에는 이혼한 부부의 자녀 양육은 1차적으로 부부의 합의에 따르되 양쪽이 다 기르고 싶어할 경우「양육자 지정·조정신청」에 의한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법원 가사부) 의 판결

    중앙일보

    1979.07.09 00:00

  • 백인 변호인단 구성|연 1건씩 무료변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는 법의 날인 5월1일을 맞아 「1백인 변호인단」을 구성, 앞으로 무료변호에 나서기로 했다. 이 변호인단은 법을 잘 모르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변

    중앙일보

    1979.04.30 00:00

  • (7)여성

    77년 여성계의 가강 큰 수확은 가족법개정안통과로 꼽히고 있다. 73년 60여개 여성단체가 모여 범여성가족법개정추진회 (회강 이숙종)를 결성함으로써 시작된 가족법개정운동은 4년여의

    중앙일보

    1977.12.22 00:00

  • 여성·유림, 국회 밖서 대립

    ○…가족법개정 논쟁은 국회 밖에서도 여성단체와 유림이 대결.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는 지난 75년 범여성 가족법개정 촉진회가 국회에 낸 가족법 개정안을 원안 통과시켜달라는

    중앙일보

    1977.12.15 00:00

  • 각 여성단체들의 겨울행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진) ▲근로여성문제 「세미나」=26일∼28일. 전국의 노동조합 간부와 여성단체대표들이 모여 우리나라 근로여성의 현황·노조문제등에 관한「세미나」를 갖는다. 장

    중앙일보

    1977.11.16 00:00

  • 여성의·자각은 높아져

    「유엔」이 선포한『세계여성의 해』의 기류를 타고 연초부터 갖가지 구호와 기념행사계획이 쏟아져 나왔던 국내 여성단체들은 행동보다 행사에 치우친 채 이렇다할 성과 없이 세모를 맞고있다

    중앙일보

    1975.12.15 00:00

  • 이태영 변호사 모나코 법률가 협 총회서 연설

    지난 9월11일 부터 15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14차 국제 법률가 협회 총회에서 1천여명의 세계 각국 법률가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의 이태영 변호사 (가정 법률 상담소 소장)

    중앙일보

    1972.10.06 00:00

  • (40)법조인

    남성만의 분야로 굳게 인식되어 오던 법조사회에 처음으로 여성이 발을 들여놓은 것은 1951년 제2회 고등고시에 이태영씨(가정법률상담소 소장)가 3명의 합격자 중에 들었을 때였다.『

    중앙일보

    1972.06.17 00:00

  • 직장 찾아「인권상담」13일부터…첫 방문은「한국모방」

    가정법원 내의 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는 인권주간을 맞아 YWCA사회부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하오 6시30분 한국모방을 찾아 순회상담을 갖는다. 순회상담의 실시는 직장관계로

    중앙일보

    1966.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