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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고교 계열 상관없이 모든 학과 교차지원 허용, 6회 이내 복수지원도 가능
경동대는 메트로폴캠퍼스(경기도 양주), 메디컬캠퍼스(강원도 원주문막), 글로벌캠퍼스(강원도 고성) 등 3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사진 경동대] 김상윤 입학홍보처장 경동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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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전 학과서 학생부 100% 반영, 일반전형은 면접이 당락 좌우
삼육대 2023학년도 수시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해 205명을 선발한다. [사진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 삼육대학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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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반도체공학과’ 신설, 논술 전형에서 논술 고사 반영 비율 90%로 확대
한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 신입학 전형에서 327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이재진 입학처장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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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총 2130명 선발 … 학종에 서류전형 신설
선문대가 2023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7%인 총 2130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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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LINC 3.0에 선정, 6년간 120억 지원받아
우송대는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 지원으로 실무중심 역량교육에 집중한다. 2017~2019년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2000명 이상~3000명 미만)를 기록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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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일반 전형은 학생부·실기·면접으로 선발
청운대는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다. 내신은 학기별로 우수한 세 개 교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홍성캠퍼스 간호학과와 인천캠퍼스 전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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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메디컬캠 808명, 창의융합캠 777명 모집
건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대전)의 4개 단과대학 16개 학과에서 808명, 창의융합캠퍼스(논산)의 4개 단과대학 24개 학(부)과에서 777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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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맞춤형 진로설계 가능한 학사제도 운용
한남대는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펼쳐왔고, 새로운 변화를 앞장서 추구해왔다. 맞춤형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융합전공·연계전공 등을 선택할 수 있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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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학위 취득 ‘학·석사 통합과정’ 운영
한밭대는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해 한 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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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수능최저학력 적용 않고 자소서는 폐지
나사렛대는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총 모집인원 137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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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자소서 폐지, 생기부만으로 서류 평가
남서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전체 선발 인원의 94%를 뽑는다.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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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경희대 학생부 전형 수능 최저기준 폐지…달라진 수시 지원 전략은
2023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건국대가 학생부교과전형, 경희대가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폐지했다. 그 밖에도 수도권 주요 대학 여러 곳이 수능 최저기준을 바꿨다. 입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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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 60시간 직무연수도…평가 전문성 높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입학사정관 44명을 위촉하고,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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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자기소개서 '완전 폐지'…올해 입시 전략은
2024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 완전 폐지를 앞두고 있지만 올해 치러지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곳이 적지 않다. 자기소개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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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서 지도자로…학생 선수 1600명에 진로 찾아준다
고교생 야구 선수 A씨는 진로 고민에 부딪혔다. 구속이 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느꼈고 짧은 수명의 선수 생활에 '올인'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A씨는 스포츠지도자나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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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4학년도 입학전형···논술전형 신설, 정시 비중 소폭 확대, ‘약학과 37명 모집’ 정시 사탐·확통도 지원 가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24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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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이현이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정시 확대 찬반 갈등이 지속됐다. 문 대통령은 정시 확대를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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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尹정부 겨냥 "자사고 폐지 되돌리기 어려울것"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자사고 폐지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줄세우기식 교육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기록될 그는 재임 중 가장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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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고교생 논문저자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강태영 언더스코어 대표와 강동현(미국 시카고대 박사과정)씨가 최근 ‘논문을 쓰는 고등학생들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연구 결과를 온라인에 발표해 화제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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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탁의 시선] 확진 학생 중간고사 불가? 무책임한 교육부
김성탁 논설위원 전국 고교에서 이달 하순 중간고사가 치러진다. 그런데 교육부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자가격리 기간에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시험을 볼 수 없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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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정시 확대, 실제론 무력화...'尹공약 거꾸로' 서울대 비밀 [안선회가 고발한다]
한 시민단체 대표가 대입 정시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배경은 서울대 정문. 그래픽=김경진 기자 대입은 늘 한국 사회의 뜨거운 이슈였지만 특히 지난 몇 년은 더욱 그랬다. 정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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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자사고 폐지, 고교학점제…文정부 대표 교육정책도 흔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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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고도 안갔다…수시 등록 포기한 151명이 간 곳
10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능 성적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올해 서울대 수시에 붙고도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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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일반전형 수능 100%, 교차지원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70명 뽑아
숭실대는 4년간 전액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등 파격 혜택의 베어드 입학 우수 장학제도를 운용한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