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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먹튀’ 사학법이 너무해

    [분수대] ‘먹튀’ 사학법이 너무해

    양영유 논설위원 부부 교사가 목욕탕을 운영해 큰돈을 번다. 남편은 고교 생물교사, 부인은 가정교사였다. 부부는 1977년 두 사람 이름을 딴 학교법인 ‘홍복학원’ 설립인가를 받는

    중앙일보

    2017.12.18 01:52

  • 교수들에게 대출 강요한 '사학재벌' 수억원 배상

     1000억원대 교비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학재벌’ 이홍하(77)씨가 자신이 세운 대학 교수들에게 대출을 강요했다 수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4부(부장 정

    중앙일보

    2015.04.05 14:33

  • 1004억 횡령하고, 교수를 인부로 부리고

    1004억 횡령하고, 교수를 인부로 부리고

    전국에 학교법인 7개를 설립하고 6개 대학을 운영하면서 1000억여원의 교비를 횡령한 학원 재벌이 검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그는 대학 이외에 건설회사를 설립한 뒤 자신이 운영하는

    중앙일보

    2012.12.27 00:43

  • 학교재벌 서남대 총장 등록금 유용혐의 수사

    광주지검 특수부(鄭善太 부장검사)는 25일 학교 등록금과 육성회비등을 변칙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로 전남나주 광주예술대 설립자이자 전북남원의 서남대 총장인 이홍하(

    중앙일보

    1997.04.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