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하)「사모아」속의 한국

    어업 전진기지가 있는 「아메리칸·사모아」의 수도 「팡고팡고」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은 한국·호주·일본사람이 고작이다. 그 중에도 숫자적으로 제일 많은 것이 한국사람이다. 「사모아」에

    중앙일보

    1977.10.19 00:00

  • 남태평양의 정취 「피지」국의 민속

    손으로 치는 표주박, 나무로 된 치는 북, 댕그렁 방울 등 「오세아니아」 고유의 체명악기들에 맞추어 손과 몸의 동작으로 추는 이색적인 남국의 전통 무용들이 하려하게 펼쳐졌다. 광복

    중앙일보

    1975.09.09 00:00

  • (8) 괌도(2)

    도민은 자동차가 소망 괌섬에서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이 섬의 원주민인 차모로 족의 생활을 알아보는 일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옛날부터 스페인을 비롯하여 미국·일본 등의 지배를 받은

    중앙일보

    1974.01.29 00:00

  • 세계의 나그네 김찬삼씨 아마존 비경 탐험(4)|「필리핀」에서

    「마닐라」는 뜻밖에 들르기 되었는데「홍콩」에서도 받지 못했던 여러 나라의「비자」를 더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는 이 나라 남쪽의「세부」섬 앞의「막탄」섬 해안에 있는 저 유명한 항해

    중앙일보

    1974.01.15 00:00

  • 미 인류학자 「미드」여사가 말하는-「사모아」사람들

    남태평양의 「사모아」「뉴기니」등 미개지역의 생활연구로 명성을 얻은 미국의 저명한 여류인류학자 「마거리트·미드」여사가 46년만에 「사모아」섬을 방문했다. 「미드」여사는 24세때 처음

    중앙일보

    1972.08.08 00:00

  • (113)김찬삼 여행기|원시와 문명의 혼혈 미 타이티 여성

    「타이티」섬의 서울「파피테」에 도착한 날은 공교롭게도 일요일 이어서 주말을 즐기기 위하여 술집만 몇 채 영업을 할뿐 가게란 가게는 모두 문을 닫아서 거리는 매우 한산해 보였다. 태

    중앙일보

    1970.12.22 00:00

  • (112)김찬삼 여행기|「고겡」의 영기 서린 원시 미의 요람

    저 유명한 정열의 화가「고겡」의 영기가 어린「타이티」섬이 꿈과 사랑의 셈을 정작 찾아간다고 하니 여느 때 보다 머 가슴이 설렌다. 새로 보는 땅은 마치 청초한 신부를 맞는 신랑의

    중앙일보

    1970.12.19 00:00

  • 김찬삼 여행기|무희의「프로포즈」에 나그네는 수줍어

    노래와 춤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모아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우선 흘러·쇼라는 춤을 보기로 했다. 이 춤은 하와이의 훌라·댄스와도 같이 허리를 움직이는 것인데 성적인 매력을 느

    중앙일보

    1970.12.17 00:00

  • (15)열대의 밤바다…선상사육제|바다의 [귀부인] 무인도와는 실련

    토사들의 원시적인 배나 다름없는 [반카]를 타고 [사마르] 섬에서 [레이티] 섬에 건너올 때도 온통 물벼락을 맞아야했다. 이 [반카]란 통나무 배 같은 작은 [보트]로서 양쪽에 굵

    중앙일보

    1970.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