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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중국인 유학생 첫 확진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힌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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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악몽의 주말···이틀 1399명 늘었다, 총 3736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일 대전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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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출 100만→1만장…국외 반출 사실상 사라져
마스크 수출 제한이 시작된 2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세워진 마스크 반출제한 안내문. 연합뉴스 정부가 마스크 수출을 제한한 뒤 하루 100만장을 웃돌던 마스크 수출량이 1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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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입원 대기하다 사망···대구서 하루 5명 숨졌다
26일 대구시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 20 대구서 코로나 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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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추가 확진 219명...환자 3150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8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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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코로나 종식 발언에···NYT "대가가 큰 실수"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정당대표와의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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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 확진자 3000명 돌파···하루 813명 늘어 3150명
2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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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은 꺾였는데…전세계 확진 68%, 韓·이탈리아·이란에서 쏟아진다
수 만명의 확진자를 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고 있는 가운데 '2차 확산국' 세 나라가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2차 확산국은 중동의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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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 14번·15번·16번째 한꺼번에···대구 하루 3명 숨졌다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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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없어 인터넷 보고 배운다" 병상 기다리는 대구 확진자
27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옮겨가기 위해 이송 버스에 탑승해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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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병상 기다리던 74세 환자가 숨졌다
26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이 이송 환자에 대한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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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환자 171명 추가···오늘만 505명, 총 1766명
명성교회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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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개방국경 봉쇄" 伊 감염자 400명 넘어가자 목소리 커진 극우세력
프랑스의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 펜 대표가 지난 21일 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와의 국경 통제로 감염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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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1500명 돌파..신규 환자 대구에 집중
26일 오후 대전 도시철도 월평역에 근무하던 역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구청 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지하철 역사를 방역하고 있다.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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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334명 늘었다, 총 1595명…하루 최대 급증 쇼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26일 대전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보호복과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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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 오후 171명 추가, 오늘 하루만 505명 쏟아졌다
26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이 이송 환자에 대한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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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코로나 확산 가장 큰 원인은 중국서 들어온 한국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법안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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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육아공백 메워라!…홈스쿨앱, 시터앱 빛 발하네
‘애가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 코로나19로 어린이집·유치원이 문을 닫고 학교 개학도 연기되자 육아·돌봄 서비스를 찾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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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가 탄생시킨 중국의 ‘대접 깎기’ 헤어스타일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중국 사망자가 2715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6일 발표에서 25일 하루 5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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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 천주교 모든 미사 중단···236년 역사상 처음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럴. 중앙포토 19:00 명성교회 이어 소망교회도 확진자 1명 발생 명성교회에 이어 소망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소망교회는 26일 안양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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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확진자 1000명 육박···84명 늘어 977명, 사망은 10명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모 쇼핑센터 4층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부속기관에서 경기도 역학조사 요원들이 신천지 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강제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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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사망자 3위 헤이룽장성이 칭찬받는 이유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중국 사망자가 2663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5일 발표에서 24일 하루 7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증 환자는 7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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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 11번째 사망자는 몽골인···국내 확진 총 977명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코로나19)가 다수 나온 경북 칠곡군 가산면 밀알사랑의집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20:50 대구 신세계백화점 직원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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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봉쇄령 부분 완화…한달만에 외지인들에 이동 허용
우한이 지난달 23일 외부 세계와의 교통을 통제하는 봉쇄 조치에 이어 2월 11일부터는 시의 모든 주택단지를 폐쇄 관리한다는 초강경 방침을 내놓았다. [중국 인민망 캡처] 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