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테나] 대한배구협회 外
*** 대한배구협회는 7일 강화위원회를 열어 김철용(49) 전 LG정유 감독을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 *** ㈜대교가 한국과 일본의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16일.서울 월드
-
[축구 단신] 디우프 또 올해의 선수에
*** CAF 선정 … 메추는 감독상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세네갈 8강 돌풍을 이끌었던 '그라운드의 연쇄 살인범' 엘 하지 디우프(22.리버풀)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
변화 목소리 높인 김호 수원감독 : "축구협 개혁 청사진 밝혀야"
'고독한 승부사' 김호(58)수원 삼성 감독을 만났다. 지난 15일 FA(축구협회)컵에서 우승, '그랜드 슬램'(아시안클럽컵·아시아수퍼컵·K-리그·FA컵)을 이뤘지만 그는 아직도
-
[하나-서울은행FA컵]수원 축구 '왕중왕'
창단 이후 첫 FA(축구협회)컵 우승. 지난해와 올해 국내 대회 무관에 그친 한풀이. 수원 삼성이 15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A컵 결승에서 산드로의 결승골로 포항
-
[2002하나서울은행FA컵]수원 '왕중왕 대결' 포항
꼴찌의 반란도, 전관왕의 꿈도 모두 사라졌다. 12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에서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가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를 각각 물
-
[2002하나서울은행FA컵]이동국 "작년 준우승 恨풀이" 김대의 "프로축구 천하통일"
'최고의 해'를 구가한 김대의(28·성남 일화)와 '최악의 해'를 보낸 이동국(23·포항 스틸러스). 두 선수가 12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
[하나.서울은행FA컵]대전 이관우 발끝에서 '꼴찌 반란' 시작된다
올시즌 한국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은 대전 시티즌-수원 삼성,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8일 남해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대
-
[2002하나.서울은행FA컵]전북·수원·전남·포항 합류 프로만의 '8강잔치'
아마추어와 프로를 총망라해 국내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에서 프로팀들이 8강을 모조리 점령했다. 프로 10개 구단 중 탈락한 팀은 본선 1회전에서 현대 미포조선에
-
[2002하나서울은행FA컵]공오균 해트트릭 대전, 한국철도 세워
아마추어팀들에 작심하고 나온 프로팀들은 높은 벽이었다. 강릉시청과 현대미포조선이 한점차로 분전했지만 거기가 한계였다. 아마추어의 '이변'은 없었고, 대전 시티즌·울산 현대·성남 일
-
안테나
프로축구 안양 LG는 지난달 29일 일본축구대표팀 출신 마에조노 마사키요(29)와 연봉 2억원, 출전 승리수당 4백만원에 1년간 계약했다. 마에조노의 등번호는 7로 결정됐다. 국
-
FA컵 본선 오늘부터 열전돌입
프로와 아마추어 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하나·서울은행 FA(축구협회)컵이 30일 본선 1회전을 시작한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16개팀과 프로
-
부음
▶許南(평내 강남공인중개사)·南振씨(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모친상, 金壽玉씨(광명약국 대표)빙모상=26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410-6912 ▶盧
-
박물관 가면 방학 숙제 걱정 싹~
겨울방학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어요. 숙제는 다 해놓으셨나요? 요즘 방학 숙제로는 체험 학습이 빠지지 않지요. 박물관은 체험 학습 숙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손쉽고 교육적인 장소랍니다
-
[FA컵] 리그 꼴찌 대전 결승 선착 "우승까지 가자"
프로축구 정규 시즌 '꼴찌' 대전 시티즌이 전북 현대를 잡고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대전
-
[컨페드컵] 표 안팔려 지자체들 전전긍긍
오는 30일 대구.울산.수원에서 개막되는 대륙간컵축구대회의 입장권 판매율이 극히 저조해 관계당국을 초조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의 권유에 따라 프레월드컵의 성
-
[시드니 올림픽 2000] 선수 284·임원 114명 명단
한국은 시드니 올림픽에 총 3백98명의 선수와 임원들을 파견한다. 선수는 2백84명이며 이가운데 남자가 1백78명, 여자는 1백6명이다. 임원은 이상철 단장을 포함, 모두 1백14
-
[올림픽] 선수 284 · 임원 114명 명단
한국은 시드니 올림픽에 총 3백98명의 선수와 임원들을 파견한다. 선수는 2백84명이며 이가운데 남자가 1백78명, 여자는 1백6명이다. 임원은 이상철 단장을 포함, 모두 1백14
-
[부음] 김병운씨(前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장)별세外…
^金炳雲씨 (전 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장) 별세 = 10일 오전 7시 경희의료원서, 발인 13일 오전 7시, 958 - 9848 ^崔相哲 (서울대 교수).潤哲씨 (대림산업 소장) 모친
-
중앙일보 주최 '토요 알뜰시장' 기업·단체 열띤 호응
국내 최대의 벼룩시장을 개설, 재활용 의식을 확산하고 실직자 지원 기금을 모으기 위한 '토요 알뜰시장 (서울송파구 탄천 둔치, 중앙일보와 8개 시민.사회단체 주관)' 에 기업.단체
-
[탄천 알뜰시장 도와주신분들]
◇ 개인 ▶임백천 (연예인) =옷 (앙드레김 작품) ▶신애라.차인표 (탤런트) =모자, 옷, 핸드백, 선글래스▶손숙 (연극배우) =옷▶김상현 (국회의원) =옷, 커피세트▶김홍신 (
-
39.한글라스그룹
우리 일상생활에 유리만큼 친숙한 물건도 흔치 않다.한글라스(HANGLAS)그룹은 이 유리를 만드는 기업이다.8개 계열사가모두 유리제조.판매 일색이다.지난 57년 창업한 한글라스는
-
잇단 86승전보에 전국이 "들썩"|되돌아본 스포츠 한국1년
86년은 스포츠열기로 감격과 흥분에 젖었던 한해. 서울아시안게임, 월드컵축구등으로 스포츠의 환희가 절정을 이룩했다. 올해의 스포츠를 춰재기자들의 방담으로 정리해본다. -한해를 회고
-
(41)안동 권씨
안동 권씨는 고려조의 사성이다. 시조는 김행. 그는 원래 신라왕실의 후예로 본명은 김행 이었다. 관직은 고창군(현재 안동)별장. 신라가 극도로 부패, 잇단 민란으로 국운이 기울어
-
「백년대계」로 은행투자|딜럭스판 한신축구장 청사진
○…국책은행의 하나인 신탁은이 재무당국의 종용을 받아 자회사인 한신부동산주식회사에 신탁대출하여 서울시내 용두동(전청량리역 옆 저탄장)의 대지4만평에 7억원, 공사비5억원, 모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