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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업체 사무실서 ATM 키 빼앗아 돈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강원도 원주시의 한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마스터키를 빼앗은 뒤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 달아난 강도가 약 20시간 만에 붙잡혔다. 7일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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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코앞서 명품백 들고 튀었다…CCTV 찍힌 그녀 이틀만에 검거
CCTV에 담긴 용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인천에서 현금 50만원이 든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절도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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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동생 밥 챙겨줘야 해서"…자전거 훔친 고교생 속사정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아르바이트가 늦게 끝나서 동생들 밥 챙겨줄 생각에 서두르느라…죄송합니다.” 지난해 11월 20일 경기 오산경찰서의 지구대를 직접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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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행기 승객 잠들 때 노렸다…짐칸 뒤져 금품 훔친 외국인
비행기 안에서 다른 승객들이 잠든 틈을 타 금품을 훔친 40대 외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곽경평 판사)은 절도, 절도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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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서 사라진 고가 명품백…수하물 운반자가 빼돌렸다
경찰이 압수한 명품가방 등 피해품. 연합뉴스 승객이 위탁 수하물로 맡긴 여행용 가방(캐리어)에서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을 빼내는 등 2년간 3억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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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고춧가루 훔친 70대, 출근하던 경찰관 눈썰미에 딱 걸렸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이웃주민이 잠시 밖에 놓아둔 고춧가루를 훔쳐간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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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 포개놓은 공원탁자…"안 쓰는 줄" 집 가져간 부부커플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틈에 도난당한 일체형 나무 탁자. 사진 제주시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포개놓은 공원 내 나무 탁자를 훔친 70대 부부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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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대 인천·김포공항서 문 안잠긴 차량 턴 40대 검거
새벽시간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승용차를 발견하고 안을 살펴보는 차량털이범. 사진 인천공항경찰단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차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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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 잠기지 않았나…차량 털이범, 관제센터 직원에 발각돼 체포
지난 3일 0시 50분쯤 사상구 덕포동의 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현금을 절도한 40대 남성. 연합뉴스 부산에서 누범 기간 중 차량 털이를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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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모집해라"…그 일당 금은방 터는데 걸린 시간 1분 [영상]
지난 6월 23일 오전 2시쯤 대전시 중구의 한 금은방 앞에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탄 오토바이가 멈춰섰다. 주변을 서성이던 이들은 건물 외부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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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차볼게요" 금은방서 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중앙포토 “한 번 차보겠다”고 하면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6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20대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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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조국 딸 조민 운명은?…민생범죄 100일간 모두 잡는다 (4~10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한덕수 #인수위 #국민제안센터 #여자축구대표팀 #연등회 #골드버그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토 외무장관 회의 #프로농구 #MLB #조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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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횡령 직원’ 가족 주거지 압수수색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45)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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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했지?" 냅다 돌 던졌다, 블박 찍힌 공포의 대전 폭군 [영상]
지난 4일 오전 10시20분 대전시 대덕구의 한 주택가.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으로 다가와 근처에 있던 돌을 주워 그대로 앞 유리창을 내리쳤다.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남성은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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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돈 되찾은 건 일찍 체포됐기 때문" 전주 성금도둑 징역형
지난해 12월 30일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6000여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경찰에 붙잡힌 2인조 중 1명이 고개를 숙인 채 전주 완산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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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직원 쫓아다닌 60대 임원…거절 당하자 신발 훔쳐 달아나
[연합뉴스] 평소 구애하던 20대 여직원에게 거절 당하자 집을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60대 회사 임원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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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2곳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1일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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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우유 훔친 부자, 시민이 준 20만원 돌려주려고…"
이재익 인천 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 경위. [MBC 방송 캡처] 인천 한 마트에서 굶주림을 참지 못해 우유와 사과 등을 훔치다 붙잡힌 아버지(34)와 아들(12)이 시민이 건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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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들어가 신발 4켤레 훔치다 그 자리에서 잠든 60대
한씨는 지난 4월12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A씨의 집에 들어가 신발 네 켤레를 보자기로 싼 뒤 가져가려고 마음 먹었지만 그만 그자리에서 잠이 들어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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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훔쳐먹고 시치미…입 주변 묻은 먹물에 덜미
낙지를 훔쳐먹고 아닌 척하던 60대 남성이 입 주변 먹물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연합뉴스TV] 전통시장 내 화물차량 적재함에 둔 낙지를 훔쳐먹고 시치미를 떼던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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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붐비는 금ㆍ토 저녁 시간만 골라 뷔페 무전취식한 40대 징역형
뷔페에서 혼밥을 한 후 돈을 지불하지 않은 채 화장실 가는 척 하며 도주한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픽사베이] 절도죄로 복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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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이 무서워’…오피스텔 돌며 택배 훔친 30대 택배기사
부산 연제경찰서는 오피스텔에서 상습적으로 택배를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부산 연제경찰서] 설 명절기간 복면 대신 헬멧을 쓴 채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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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5000만원 주운 30대, 안 돌려주려다 결국…
돈다발 사진. [뉴스1] 광주 광산경찰서는 수천만원의 현금다발이 든 손가방을 주워서 챙긴 혐의(점유이탈물횡령)로 자영업자 이모(3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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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커피믹스 훔치다 발각…’ 스님 얼굴에 침 뱉은 男 실형
절에 침입해 커피믹스 등을 훔치다 들키자 스님 얼굴에 침을 뱉은 60대 남성이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뉴스1] 대전의 한 절에 침입해 커피믹스·티백 등을 훔치다 발각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