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발암물질 도사린 진통·항생제

    약 좋다고 남용 말고 약 모르고 오용 말자. 우리가 예사로 쓰는 약이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많은 독성 실험과 임상실험을 거친 다음 안전할 것으로 판단돼 허가 받은 약이 뒤늦게

    중앙일보

    1993.07.30 00:00

  • 약 먹어도 중절수술 신중히

    병원에서 임신판정을 받은 여성들 대부분은 지나간 임신기간 중 자신이 혹시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없었나 하고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애쓴다. 이때 임신인줄 모르던 시기에 항생제·소화제

    중앙일보

    1992.04.05 00:00

  • 24세직장여성 생리불순으로 고민

    24세의 직장여성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선뜻 신부인과에 들러 진찰받을 용기가 없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생리가 처음 있었던 때부터 지금까지 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 지난해의

    중앙일보

    1983.02.19 00:00

  • 미서 배란기록계 발명 가임·비가임기 구분 경부점액의 유동상태 측정으로 판단

    「하버드」의대 「하워드·코자크시」박사와 MIT공대 「루이스·코피트」교수는 여성의 가임기와 비가임기를 정확히 구분해주는 「배란기록계」라는 기구를 발명, 미식품의약청(FDA)이 이의

    중앙일보

    1978.10.06 00:00

  • 암 예방으로 퇴치하자-프랑스, 새로운 방식의 암 투쟁 전개

    세계적으로 아직 미해결의 장으로 남아있는 암에 대해 「프랑스」는 오는 11월부터 그 투쟁방식을 바꾸게된다. 해마다 세계에서 연간 4백여만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인류 최대의 적인

    중앙일보

    1975.09.04 00:00

  • 도시가족계획 사업의 전가|11월 신설되는 가정보건소

    서울과 부산·인천에 11월쯤 가족계획사업을 전담하는 가정보건소가 등장한다. 현 보건소·보건지소가 읍·면 단위를 「커버」하는 공중보건소인데 반해 이 가정보건소는 각 가정에 파고드는

    중앙일보

    1973.08.18 00:00

  • 미국에 새피임법

    지금의 여러피임법 또는 피임약들의 부작용이 속속 드러남으로써 안전피임법에 고민하고 있는 세계여성들이 멀지않아 복음을 듣게될 것 같다. 매일 아침 입안의 침(타액)만을 검사함으로써

    중앙일보

    1970.05.01 00:00

  • 성자유화와 가족계획의 부산물 피임약은 유해한가

    가족계획과 성의 자유화물결을 타고 전세계 여성에게 널리 보급, 사용되어오던 먹는 피임약이 그 부작용의 논란이 있자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피임약의 유해여부를 다각적으로 연구 조사

    중앙일보

    1970.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