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1월 14일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음력 12월 12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1년 356일 오늘만 같아라. 48년생
-
CCTV 돌려봐도 테러 없었다…클럽서 귀 잘린 여성 미스터리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서울 강남 한 클럽에서 귀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20대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했으나 제3자에 의한 가해 장면을
-
흥민아 사고 한번 치자, 어게인 2002!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멤버 현영민,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왼쪽부터)가 새해부터 파주 NFC에 모였다. 올해는 한일 월드컵 20주년이 되는 해다. 김현동 기자 임인(壬寅
-
[윤석만의 직격인터뷰] 태종은 리얼리스트, 계파 떠나 국가적 과제에 몰두
━ 『태종처럼 승부하라』 낸 박홍규 교수 지난달부터 방영을 시작한 사극 ‘태종 이방원’. 태종은 무사의 아들로 태어나 조선 건국에 앞장선 혁명가였지만, 조선 왕 중 유일하
-
[조강수의 시선] 패스 위기에 놓인 방역패스
대형마트·백화점 방역패스가 적용된 지난 10일 정부의 방역지침에 전면 반대하고 나선 손현준 충북대 교수를 비롯한 백신 미접종자들이 충북 이마트 청주점에서 방역패스 반대 구호를 외
-
"흉기로 잘렸다"는데 클럽은 "가해 확인 안돼"…경찰, '귀 절단 사건' 본격 조사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귀가 찢어졌다는 20대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폐쇄회로(CC)TV 분석 및 관계자 조사를 하고 있다. 12일 경찰
-
[남도의 맛] 자연산 돌미역부터 피문어까지···청정해역에서 자란 '건강 먹거리'
남도명품관 양식 미역은 바다에 띄운 줄에 달려서 24시간 물속에 있기 때문에 빨리 자라 잎이 크고 넓다. 자연산은 양식 미역과 자라는 환경부터 다르다. 자연산 돌미역은 갯바위
-
‘귀 절단’ 여성 발견한 클럽 “CCTV 수십 차례 확인, 수사 적극 협조”
A씨가 공개한 피해 사진. [A씨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귀가 잘리는 사고를 당한 20대 여성과 관련해 해당 클럽 측은 “사건의 진상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
-
카자흐 사태로 촉발된 '우라늄' 불안…호주는 웃는다 [알지RG]
■ 「 '알지RG'는 '알차고 지혜롭게 담아낸 진짜 국제뉴스(Real Global news)'라는 의미를 담은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카자흐스탄 동부에서
-
"술 깨보니 귀 절반 잘려 있었다" 대낮 강남 클럽서 엽기 범행
A씨가 공개한 피해 사진. [A씨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대낮에 귀가 잘린 여성이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20대 여성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
-
[최선희의 문화예술톡] 예술품 도둑들
최선희 초이앤초이 갤러리 대표 최근에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중 괴도 루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 ‘루팡’과 클레오파트라가 소유했던 달걀 모양 오브제를 훔치는 내용의
-
클럽서 피흘린채 발견된 20대 여성…귀 잘려져 있었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귀가 잘렸다는 20대 여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낮 일행과 함께 강남
-
아들 대신 살다 간 그녀를 또다른 아들들이 추모했다 [현장에서]
길이 있었다. 35년 전 아들이 나섰던 길. 아들은 걷다 멈출 수밖에 없었지만, 어머니는 뒤따라 걸었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지난 9일 아들 곁으로 떠나
-
전두환+김부선 벽화 사고친 그들…"쥴리와 우린 결 다르다" [보이스]
“글, 말, 영상에선 다 정치 얘기하면서, 그림은 왜 안 돼요?” 대선 후보 풍자 벽화로 논란을 낳았던 벽화가 닌볼트(43)와 탱크시(39)는 “그림이 다룰 수 있는 주제가
-
피로 얼룩진 카타르월드컵…건설 노동자 6500명 사망
노동자들이 카타르 월드컵 주 경기장인 루사일 스타디움 건설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사상 최초로 겨울 시즌(11월)에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
-
미군 데려간 철조망 아기, 택시기사 손에…반년 만에 돌아온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19일(현지시간) 아프간 주민이 철조망이 쳐진 공항 담장 위의 미군에게 아기를 건네고 있다. 이날 영국군이 지키는 한 호텔에서는 “내 아기만이라도 살려
-
삼육대 학생팀, 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최우수상’
삼육대 재학생들이 ‘보건복지부 15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최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총 126개 활동팀 가운데 이룬 최우수상 성과
-
95만원중 포장값만 60만원…'예쁜 쓰레기' 쏟는 샤넬의 궤변 [패션, 지구촌 재앙 됐다]
샤넬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포장값만 60만원쯤으로 '예쁜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출시되자마자 동이 났다. [사진 샤넬코리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
상속주택, 종부세 계산 때 다주택서 빼주지만 ‘1주택 혜택’은 못 받아
정부가 상속으로 부득이하게 다주택자가 된 사람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수에서 상속 주택을 일정 기간 빼주기로 했다. 그러나 종부세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
SK ICT ‘삼형제’ 1조 펀드 만들어 메타버스·AI 투자한다
SK스퀘어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인 ‘사피온’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공동 투자한다. AI·메타버스 등에 투자하기 위한 1조원 규모
-
SK 인공지능 반도체기업 대표에 71년생 여성 엔지니어 선임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신임대표. SKT 제공 SK그룹의 ICT(정보통신기술) 계열인 SK스퀘어ㆍSKTㆍSK하이닉스가 공동 투자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코리아의 대표이
-
상속주택, 다주택서 빼지만 종부세 내야…1주택 혜택 사라져
정부가 상속으로 부득이하게 다주택자가 된 사람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수에서 상속 주택을 일정 기간 빼주기로 했다. 그러나 종부세 부담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
-
탄약 줍다 자기 배에 '탕'…18세 伊사격 챔피언 끔찍한 실수
크리스티안 길리. [더선 캡처] 세계 주니어 스키트 사격 챔피언이 실수로 자신의 배에 총을 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더 선은 이탈리아 출신의 주니
-
SK ICT ‘삼형제’ “1조 펀드 만들어 메타버스·AI 투자한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CES 2022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SK ICT 연합’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스퀘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