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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닉스 28년 만에 NBA 챔피언전 진출

    피닉스 28년 만에 NBA 챔피언전 진출

    피닉스 선즈가 28년 만에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사진 피닉스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가 LA 클리퍼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피닉스

    중앙일보

    2021.07.01 13:19

  • 밀워키 에이스 아데토쿤보 부상...5차전 출전 불투명

    밀워키 에이스 아데토쿤보 부상...5차전 출전 불투명

    아데토쿤보가 부상으로 밀워키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밀워키 벅스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

    중앙일보

    2021.06.30 14:30

  • NBA 밀워키, 애틀랜타 꺾고 동부 결승 2승 1패

    NBA 밀워키, 애틀랜타 꺾고 동부 결승 2승 1패

    아데토쿤보의 밀워키가 애틀랜타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 2승째(1패)를 거뒀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와 플레이오프(PO) 동부

    중앙일보

    2021.06.28 15:38

  • '반쪽 에이스' 딛고 첫 우승 도전 아데토쿤보

    '반쪽 에이스' 딛고 첫 우승 도전 아데토쿤보

    아데토쿤보가 애틀랜타 수비수 넷 사이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무관의 제왕'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가 생애 첫 챔피언에

    중앙일보

    2021.06.27 16:18

  • 밀워키, 브루클린 꺾고 콘퍼런스 결승 진출

    밀워키, 브루클린 꺾고 콘퍼런스 결승 진출

    밀워키가 40득점을 올린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브루클린을 꺾고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

    중앙일보

    2021.06.20 17:44

  • NBA 피닉스, 요키치의 덴버 꺾고 서부 결승행

    NBA 피닉스, 요키치의 덴버 꺾고 서부 결승행

    NBA 플레이오프에서 덴버 요키치(왼쪽)와 피닉스 부커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USA투데이]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가 덴버 너기츠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중앙일보

    2021.06.14 14:36

  • 덴버 요키치, NBA 2020~21시즌 MVP

    덴버 요키치, NBA 2020~21시즌 MVP

    NBA 덴버 너기츠 센터 요키치(오른쪽). [AP=연합뉴스]   덴버 너기츠 센터 니콜라 요키치(26·세르비아)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

    중앙일보

    2021.06.09 12:07

  • 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

    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

    밀워키 로페즈(오른쪽) 덩크를 함께 저지하는 브루클린 어빙(왼쪽)과 듀랜트. [AFP=연합뉴스] “최악의 시나리오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승리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중앙일보

    2021.06.07 00:03

  • 스테판 커리 득점왕…조던과 어깨 나란히

    스테판 커리 득점왕…조던과 어깨 나란히

    멤피스전에서 3점 슛을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들어 환호하는 스테판 커리. [AP=연합뉴스]   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득점왕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2021.05.18 00:03

  • 여자농구 MVP 삼성생명 김한별, BNK로 트레이드

    여자농구 MVP 삼성생명 김한별, BNK로 트레이드

    지난 시즌 삼성생명의 챔프전 우승을 이끈 김한별(왼쪽). [연합뉴스]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용인 삼성생명 김한별(35)이 부산 BNK 유니폼

    중앙일보

    2021.05.17 16:21

  • 매운맛 커리 득점왕, 조던과 어깨 나란히

    매운맛 커리 득점왕, 조던과 어깨 나란히

    NBA 득점왕에 등극한 스테판 커리. [USA투데이=연합뉴스]   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득점왕을 차지했다. 생애 두 번째다.   커리

    중앙일보

    2021.05.17 14:54

  • ‘산삼농구’ 김승기, 이보다 더 완벽한 우승은 없다

    ‘산삼농구’ 김승기, 이보다 더 완벽한 우승은 없다

    안양 KGC가 챔프전에서 4연승으로 KCC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승기 감독을 헹가래 치는 KGC 선수들. [연합뉴스]   “(4년 전) 첫 우승 때는 극적이라 눈물이 났는데.

    중앙일보

    2021.05.10 00:03

  • 김승기 '그 분' 넘었다, KGC 10전 전승 '퍼펙트 우승'

    김승기 '그 분' 넘었다, KGC 10전 전승 '퍼펙트 우승'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전주 KCC 이지스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10경기 전승으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안양 KGC 인삼공사 김

    중앙일보

    2021.05.09 15:49

  • 피겨 요정 마음 훔친 농구 스틸왕

    피겨 요정 마음 훔친 농구 스틸왕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결혼하는 문성곤(왼쪽)과 곽민정 커플. KGC의 챔프전 진출을 이끈 문성곤은 “신부에게 결혼 반지와 우승 반지를 동시에 끼워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문

    중앙일보

    2021.04.30 00:03

  • 전희철 프로농구 SK 새 감독, 문경은은 기술자문으로

    전희철 프로농구 SK 새 감독, 문경은은 기술자문으로

    SK 새 감독에 선임된 전희철(오른쪽). 왼쪽은 감독에서 기술자문으로 보직변경한 문경은. [뉴스1]   전희철(48) 프로농구 서울 SK 수석코치가 전격 감독으로 승격했다. 기존

    중앙일보

    2021.04.29 10:29

  • 전자랜드는 오늘도 마지막이 아니었다

    전자랜드는 오늘도 마지막이 아니었다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를 이끈 전자랜드 김낙현(왼쪽). [연합뉴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오늘도 마지막이 아니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25일 인

    중앙일보

    2021.04.27 21:12

  • ‘만수’ 감독 만나 만개한 장재석

    ‘만수’ 감독 만나 만개한 장재석

    최고 식스맨 장재석(왼쪽)은 유재학 감독을 믿고 현대모비스로 이적했다. 장진영 기자   “감사 선물은 무슨. 상금을 1000만원 받은 것도 아니고. 저금해야죠. (장)재석이 집

    중앙일보

    2021.04.16 00:03

  • 잘 막은 KGC 1승 먼저 챙겼다

    잘 막은 KGC 1승 먼저 챙겼다

    KGC가 6강 PO 1차전에서 KT를 꺾었다. KGC 설린저(왼쪽)가 리바운드 하는 모습. [뉴스1] 안양 KGC인삼공사-부산 KT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5전 3승제

    중앙일보

    2021.04.12 00:03

  • '불꽃 남자' 전성현 3점 5방, KGC 93% 확률 잡았다

    '불꽃 남자' 전성현 3점 5방, KGC 93% 확률 잡았다

    11일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점슈을 시도하는 KGC 전성현(오른쪽). [연합뉴스]   안양 KGC인삼공사-부산 KT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5전 3승제) 1차전이 열린

    중앙일보

    2021.04.11 17:46

  •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프로배구 원년 MVP 출신인 후인정은 KB손해보험 사령탑으로 새 출발 한다. 아버지가 선수로 뛰었던 팀이라 더 뜻깊다. 장진영 기자 “내색은 안 했는데, 정말 기뻤죠.”   프로

    중앙일보

    2021.04.09 00:03

  • PO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원투펀치’

    PO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원투펀치’

    프로농구 KT를 이끄는 가드 허훈(왼쪽)과 박지원. 허훈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원은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장진영 기자   “(박)지원이가 장신 가드거든요. 더 커

    중앙일보

    2021.04.02 00:03

  • 소형준, KT 개막전 선발로 출격…"첫 단추 잘 끼우겠다"

    소형준, KT 개막전 선발로 출격…"첫 단추 잘 끼우겠다"

      시범경기에서 역투하는 KT 소형준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위즈가 2년 차 투수 소형준(20)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KT는 1일 "소형준이 3일 오후

    중앙일보

    2021.04.01 14:21

  • KT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선후배' 허훈·박지원

    KT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선후배' 허훈·박지원

    연세대 3년 선후배인 프로농구 부산 KT 허훈(왼쪽)과 박지원. 장진영 기자   “(박)지원이가 장신 가드거든요. 키가 더 커 보이게 찍어 주세요. 신인상 받게.”   프로농구

    중앙일보

    2021.04.01 10:40

  • 대한항공 첫 통합우승, 정지석이 뜬다

    대한항공 첫 통합우승, 정지석이 뜬다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레프트 정지석. 그는 대한항공의 첫 통합 우승을 꿈꾼다. 김민규 기자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도 좋지만, 챔피언결정전 MVP가 더 간절하다.

    중앙일보

    2021.03.3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