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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선수’ 등 4관왕
토트넘 손흥민 ‘수퍼 손’ 손흥민(27)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등 4관왕에 올랐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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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골·레드 카드… '12골 6도움' 손흥민의 2018~19 EPL은?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31경기 12골 6도움.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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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확정…포체티노 감독 “이해 못해”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의 3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열리는 에버턴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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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성기 앞으로 3년…현재 이적시장 가치는 895억
━ 축구 선수의 경제학 세이프 덴디르 손흥민(26)의 소속팀 토트넘이 8일(현지시간) 아약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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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전 최종 훈련 소화, 표정 밝은 손흥민
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토트넘의 손흥민. [AP=연합뉴스] 결전지에 입성해 훈련하는 모습에선 여유와 자신감이 넘쳤다. 손흥민(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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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라마단 덕 볼까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이 열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손흥민(왼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우주의 기운이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모이고 있다’. 한 축구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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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3경기 출장정지' 손흥민, 다음시즌 개막전 못뛴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본머스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게 3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FA 홈페이지] 본머스전에서 퇴장당한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이 3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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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 세운 토트넘, 아약스에 대반격 예고
손흥민이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 키 플레이어로 주목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영국 현지 미디어와 축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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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실상 챔스행 확정…아스널-맨유 스스로 무너져
아스널이 6일 브라이튼과 통한의 무승부를 거두면서 사실상 4위 탈환이 어려워졌다. [아스널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이 사실상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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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다음시즌 개막전 못뛸수도
본머스 레르마를 거칠게 밀치는 토트넘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캡처]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퇴장을 당한 손흥민(27·토트넘)의 추가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럴 경우 다음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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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퇴장' 손흥민, 레르마에게 등 가격당해 욱했다
본머스 레르마가 공을 주우려는 손흥민에게 받을 뻗고 손으로 등을 가격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을 캡처해 기사에 게재했다. [사진 데일리 메일]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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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에이스 손흥민의 퇴장, 토트넘 0-1 충격패
4일 본머스전에서 퇴장당한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7)이 중요한 경기에서 뼈아픈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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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첫 퇴장…본머스전 전반 43분 레드카드 받아
레드카드 받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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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킬러' 손흥민, 토트넘에 챔스 출전권 안길까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본머스 킬러’ 손흥민(27)이 토트넘에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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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킬러' 손흥민, 토트넘에 챔스 출전권 안길까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본머스 킬러’ 손흥민(27)이 토트넘에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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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결장 아쉬움 털려했지만...손흥민도, 토트넘도 웃지 못했다
27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의 펠리페 안데르손과 공을 다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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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린 1년, 손흥민은 다시 뛴다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소속팀-월드컵-아시안게임-소속팀-아시안컵-소속팀. 최근 1년동안 '수퍼소닉(스피디한 고슴도치 캐릭터)' 손흥민(27·토트넘)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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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은 경기 11전 전승'... 순도 더 빛나는 손흥민의 '14골'
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전을 마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소니의 움직임 질은 최고다" 2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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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2도움 ‘MOM 선정’… FA컵 32강행
트랜미어전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1골 2도움으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해트트릭의 주인공 페르난도 요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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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손흥민, 이번엔 FA컵서 골 사냥
트랜미어와 FA컵 64강전에서 6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이번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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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댄스까지... 2019년 첫날 화려하게 연 손흥민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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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년 첫 경기서 ‘1골 1도움’ 맹활약…“승리할 만한 경기”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자축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첫 경기에서 새해 축포를 터뜨렸다. 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카디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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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 많았던 2018년, 손흥민을 빛냈던 '이 순간 5'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2018년 한국 스포츠에서 꼭 언급될 스포츠 스타론 손흥민(26·토트넘)이 꼽힌다. 지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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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하나 바꿨는데... EPL 맨유가 달라졌어요
3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본머스에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임시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부진한 성적으로 감독을 바꿨던 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