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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자격증 제도 미연구소서 검토
【워싱턴 15일 로이터합동】 「유엔」의 한 위원회는 기자들에게 자격증을 부여하고 부정확한 보도에 처벌을 부과하기 위한 제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미국의 한 잡지가 15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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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인터내셔녈 창설|민주수호·인권향상등 표방
【뉴욕 21일 AP합동】 소련역사가「안드레이·아말리크」를 비롯한 공산권 및 제3세계독재국가의 반체제인사들은 『반독재및 민주수호』를 표방하는 민주주의 「인터내셔널」이라는 새 국제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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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 35%만 자유 누려|78년 중 24국 자유화·14국 후퇴
세계는 78년 중 소련위성국으로서는 처음인 「폴란드」와 「이란」을 비롯, 24개국의 5억6천3백만이 정치적 권리와 개인 자유의 신장을 누리고 「모리시어스」를 비롯, 14개국의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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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유」누리는 국가”
【뉴욕5일동양】 미국의「월·스트리트·저널」지는 5일 휴회기간을 이용해서 한국정부 고쳐보겠다고 덤비는 「도널드·프레이저」하원의원 같은 이를 예로 들면서 의원들을 의사당 안에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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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자유는 향상돼도 언론에 대한 위협은 증대
【워싱턴27일UPI동양】세계 인류의 4분의1의 경우는 77년에 정치 및 시민의 자유가 향상되었으나 아직도 전 세계 국가의 3분의1만이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인권에 관한 민간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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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 35%만 자유누린다
【뉴욕22일AP합동】1977년에는 「카터」미국대통령의 인권외교와 인도「스페인」등 26개국에서의 정권교체로 10억이상의 지구상의 인구가 전년보다 큰 정치적 시민적 자유를 누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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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유민은 19.6%|작년 7국 8천만이 상실
76년에 40억 세계인구중 자유를 누린 자유민 수는 약 19.6%라는 기록적인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프리덤·하우스」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전 세계의 개인자유를 감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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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은 불운의 해
【뉴욕 28일 AP합동】미국의 진보파 대통령 후보였던 고「웬델·윌키」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비영리재단인 「프리덤·하우스」는 1975년은 전세계 7천4백만 인류의 자유가 쇠퇴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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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누리는 인구는 20%뿐
【뉴요크 24일 UPI동양】전 세계인구중 현재 자유를 구가하며 살고있는 사람은 5명중 1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미 「프리덤· 하우스」연구소가 24일 조사보고서에서 밝혔다. 「자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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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재발 위험 스칼라피노 교수
【워싱턴 31일 동양】미 「캘리포니아」대학교의 공산권문제 전문가인 「로버토·A·스칼라피노」교수는 비록 현재 한반도에서 전면전 재발의 위기가 임박한 것 같지는 않다 하더라도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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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 자유 투쟁 진취|프리덤·하우스 보고
【뉴요크 3일 UPI동양】미국의 인권 옹호 기관인 「프리덤·하우스」는 1일 1974년도 조사 보고서에서 세계 1백52개국과 57개 속령들의 정치적 자산 및 민권 현황을 검토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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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들 찬양 언론자유 위해 노력
【뉴요크19일AP합동】지난 34년간 전세계언론기구의 강화계획을 추진해온「프리덤·하우스」(자유의 집)는 한국과 월남의 언론인들이 자유언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19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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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전 국제 협약 없이 주한미군 전면 철수 불가
【워싱턴 18일 동양】미국의 저명한 「아시아」 문제 전문가인 「로버트·스칼러피노」 와 「폴·시벌리」 두 교수는 20일 『현시점에서 볼 때 미군의 한국 계속 주둔이야말로 미군의 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