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산부인과에서 사망한 女, 홈피에 남긴 글은…

    산부인과에서 사망한 女, 홈피에 남긴 글은…

    강남 산부인과 의사 김모(45)씨의 30대 여성 사체 유기 혐의 사건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자고 나면 하나씩 새로운 단서들이 추가되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4 09:27

  • 시신 버릴 때 부인이 차 몰고 뒤따라가

    시신 버릴 때 부인이 차 몰고 뒤따라가

    30대 여성 사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모(45)씨가 3일 오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양지호 인턴기자] 서울 강남의

    중앙일보

    2012.08.04 00:41

  • 문 닫은 병원서 밤 10시에 만나 왜 주사 놨을까

    문 닫은 병원서 밤 10시에 만나 왜 주사 놨을까

    2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수영장 옆 주차장에 사망한 이씨의 차량이 서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모씨는 이 차에 시신을 유기했다. [양지호 인턴기자]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수

    중앙일보

    2012.08.03 03:00

  • 마이클 잭슨 자필편지 공개…자신을 '똥'으로 표현

    마이클 잭슨 자필편지 공개…자신을 '똥'으로 표현

    [사진=E! 온라인]“정말 휴식이 필요해. 4일 동안이나 잠을 못 잤어.”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매회사 줄리언 옥션이 공개한 마이클 잭슨의 자필편지 내용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일보

    2012.06.01 00:01

  • 마이클 잭슨 주치의 징역 4년

    마이클 잭슨 주치의 징역 4년

    마이클 잭슨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로 4년형을 선고 받은 콘래드 머리 전 주치의. [LA 로이터=뉴시스]‘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

    중앙일보

    2011.12.01 01:20

  • “유죄 ! … 당신이 마이클 잭슨 죽였다”

    “유죄 ! … 당신이 마이클 잭슨 죽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형사법원에 출석한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리(58) 박사가 두 손목에 수갑이 채워진 채 법정에서 구속되고 있다. 머리 박사는 잭슨에게 강력

    중앙일보

    2011.11.09 01:50

  • 마이클잭슨 충격적인 마지막 모습…사망 전 혼미한 육성

    마이클잭슨 충격적인 마지막 모습…사망 전 혼미한 육성

    사진=AP.데일리메일 고(故) 마이클 잭슨의 사망 직전 모습과 마지막 육성 녹음 테이프가 공개됐다. 마이클 잭슨에 약물을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주치의 콘래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28 12:40

  • ‘프로포폴’, 일부 연예인 사이에서 마약 대용품으로 번져

    ‘프로포폴’, 일부 연예인 사이에서 마약 대용품으로 번져

    수면 마취제로 쓰이는 전문 의약품인 ‘프로포폴’이 마약 대용품으로 국내 유흥가와 연예계에 퍼지고 있다. 프로포폴은 지난해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약물이다. 마

    중앙일보

    2010.09.19 17:17

  • 마이클 잭슨 사망 부른 프로포폴 마약류 지정

    내년 초부터 수면 내시경검사 등에 널리 쓰이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돼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지난해 6월 숨진 가수 마이클 잭슨도 이 약물을 과다 투여한 것이

    중앙일보

    2010.08.27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