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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이어 스리쿠션도…2관왕 직진하는 김가영
포켓볼에 이어 스리쿠션 여제를 꿈꾸는 김가영. 오종택 기자 6개월째 재방송만 시청하던 당구 팬에게는 희소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딛고 당구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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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프로-아마 상생협약 "자유로운 출전"
25일 프로 아마추어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남삼현 KBF 회장과 김영수 PBA 총재. [사진 PBA] 선수 수급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프로당구협회(PBA)와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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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아빠' 김병호, 프로당구 챔피언
프로당구 PBA 7차전 우승자 김병호(오른쪽)와 그의 딸 김보미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PBA] ‘보미 아빠’ 김병호(47)가 프로당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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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프로당구 최초 시즌 3승 달성
프로당구 최초로 시즌 3승을 달성한 임정숙. [사진 PBA] 임정숙(33)이 프로당구 최초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임정숙은 26일 열린 PBA(프로당구협회)-LPB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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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강동궁, 프로당구 PBA 챔피언 등극
프로당구 PBA 챔피언에 등극한 강동궁. [사진 PBA] ‘헐크’ 강동궁(39)이 프로당구 PBA 챔피언에 등극했다. 강동궁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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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집중력', 올해 국내 프로당구 챔피언은 누구?
16일 오후 고양시 한 호텔에서 열린 'PBA투어 6차대회 SK렌트카 PBA-LPBA 챔피언십 대회'에서 필리포스, 김가영, 홍문기, 차유람(왼쪽부터) 이 볼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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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쿠션 전향' 차유람, 3번만에 1회전 통과
포켓볼 스타 차유람이 3번만에 프로당구 3쿠션 1회전을 통과해 32강에 진출했다. [사진 PBA] ‘포켓볼 스타’ 차유람(32)이 3번만에 프로당구 3쿠션 1회전을 통과해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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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프로당구 PBA 챔피언십 우승
프로당구 PBA투어 5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출신 마르티네스. [사진 PBA] 다비드 마르티네스(28·스페인)가 프로당구 PBA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티네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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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당구 미래' 이미래, LPBA 최연소 우승
LPBA투어 5차전에서 23세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 [사진 PBA] 23세 이미래가 프로당구 LPBA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24일 밤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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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스리쿠션 재도전' 차유람, 또 1회전 탈락
21일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메디힐 PBA-LPBA 챔피언십 대회에 나선 차유람. [사진 PBA 투어] 차유람(32)이 4개월 만에 프로당구 스리쿠션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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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4개월 만에 프로당구 LPBA 재도전
4개월 만에 프로당구 LPBA에 재도전하는 차유람. [사진 PBA] 차유람(32)이 4개월 만에 프로당구 LPBA에 재도전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4일 “차유람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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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4차대회, 한큐에 500만원 '퍼펙트큐' 신설
프로당구 4차대회가 PBA-LPBA 챔피언십이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사진 PBA] 프로당구(PBA) 4차대회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추석연휴기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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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다는 입놀림’ 필승의 당구 병법 견제계
━ [더,오래] 이인근의 당구 오디세이(10) 스포츠에는 상대 선수를 막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견제'가 비일비재하다. 축구, 야구, 수영 등의 종목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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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 잘 했으면 당구 실력도 좋을까?
━ [더,오래] 이인근의 당구 오디세이(7)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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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놀림, 불량태클 견뎌내는 것도 당구 실력
━ [더,오래] 이인근의 당구 오디세이(6) 지난 1일 경기 일산 엠블호텔에서 열린 PBA 프로당구 트라이아웃에서 이범철(왼쪽부터), 이준우, 최성준이 신중히 경기를 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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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PBA 출범 김영수 총재 취임식
김영수. [뉴시스] PBA(총재 김영수·사진)프로당구 투어가 7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PBA 출범식 및 김영수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 취임식에서는 세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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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당구전설' 67세 장성출, 프로선수 꿈 이뤘다
1980년대 당구전설 장성출이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뤘다. [사진 PBA] ‘1980년대 당구전설’ 1952년생, 67세 장성출이 프로당구선수 꿈을 이뤘다. 장성출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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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 받던 두 손 볼러…폼 재는 세상, 한 방 먹였다
프로볼러 제이슨 벨몬트는 두 손으로 스윙을 한다. 감싸안 듯 두 손으로 볼링공을 던지면 회전이 많아져서 스트라이크를 칠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사진은 스윙 폼을 연속 동작으로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