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 10개'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고 2연승
GS칼텍스가 서브를 앞세워 시즌 네 번째 승리를 거뒀다. KOVO 제공 GS칼텍스가 강서브를 앞세워 IBK기업은행의 4연승을 저지했다. GS칼텍스는 21일 서울 장충체
-
약속 지킨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도쿄올림픽행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결승전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 국제배구연맹] "두 번 실패
-
여자배구 꼴찌 IBK기업은행, 1등 GS칼텍스 잡았다
14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IBK기업은행 표승주. [사진 한국배구연맹] '꼴찌'가 '1등'을 이겼다.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꺾고
-
부상 이겨내고 승리 이끈 공격형 세터 이다영
현대건설 주전 세터 이다영. [사진 한국배구연맹] 부상도 이다영(24·현대건설)을 막을 수 없었다.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
-
배구 코트 달군 박혜민, 인터넷까지 뜨거웠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배구 아이돌’ 박혜민. [사진 박혜민 SNS] “저도 놀랐어요. SNS(소셜미디어) 친구 신청이 갑자기 몰려서… .” 24일 프로배구 코보(KOVO)컵
-
신인 티 벗은 GS칼텍스 박혜민 "자신있게 즐길래요"
2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양산시청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GS칼텍스 박혜민. 이제는 신인 티를 벗었다. 여자배구 GS칼텍스 윙스파이커 박혜민(20)이 팀의 컵대
-
유종의 미 거둔 여자 배구, 중국 꺾고 아시아선수권 3위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3-4위전 중국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김민규 기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자배구 대표
-
아시아 1위 노리는 한국, 우승 후보 태국 꺾고 1위로 4강행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 1위에 오르기 위해 가장 큰 산인 태국을 넘었다.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
이재영·양효진 등 부상 선수, 도쿄올림픽 위해 돌아온다
여자 배구 대표팀 부상 선수들이 돌아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도전에 나선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지난 19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
-
여자 배구 폴란드 3-1 격파, 2연승으로 VNL 마무리
20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폴란드전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라바리니 감독. [사진 국제배구연맹] 보령은 약속의 땅이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발리
-
김연경 21점 분전 女배구, 접전 끝에 도미니카에 1-3 패배
18일 도미니카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김연경. [사진 국제배구연맹] 강한 서브로 흔들었지만 끝내 도미니카 선수들의 탄력을 넘진 못했다. 한국 여자 배구가 네이션스리그 보령 시리즈
-
김연경 11점 女배구대표팀, VNL 독일에 0-3 완패
7일 미국 링컨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독일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국제배구연맹]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3
-
첫 승 거둔 라바리니 "경기 자세와 자신감 좋아졌다"
28일 마카오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주차 벨기에전에서 상대 공격을 막는 이다영(오른쪽). [사진 국제배구연맹]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첫 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 배구대
-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표승주-이나연 FA 계약
GS칼텍스에서 IBK기업은행으로 팀을 옮기는 표승주.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FA인 날개공격수 표승주(28), 세터 이나연(27)과 계약했다. IBK기
-
0:2→3:2, 역전승으로 챔프전 티켓 따낸 도로공사
19일 김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도로공사 선수들. [연합뉴스]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꺾고 2시즌 연속 챔피
-
아파도 참았다… GS칼텍스 승리 이끈 이소영 부상 투혼
15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왼손을 다쳐 치료를 받는 부상도 막을 수 없었다. GS칼텍스 날개공격수 이소영(25)이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GS칼텍스는 17일 서
-
'친구야 안 끝났다'… 차상현 감독 GS칼텍스 PO 2차전 승리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연합뉴스] 절친 대결의 승자는 차상현(45) GS칼텍스 감독이었다. GS칼텍스
-
챔프전 향한 고속질주, 여자배구 도로공사 PO 1차전 승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뒤 코트 위에서 환호하는 도로공사 선수들. [뉴스1]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고속도로에 올라탔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플레이오프 첫 판을 승리로 장힉
-
[김기자의 V토크] 강소휘 '장충의 봄' 불러올 수 있을까
GS칼텍스 강소휘 '장충의 봄'에 비상등이 켜졌다. 프로배구 GS칼텍스 외국인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27·몰도바·등록명 알리)가 부상을 입었다. 위기에 빠진 GS칼텍스에게도
-
알리 빠졌지만… GS칼텍스, 기업은행 꺾고 힘겹게 승리
16일 화성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환호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GS칼텍스가 6라운드 첫 경기를 잡으며 출발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
-
파튜-박정아 38점 합작… 도로공사, GS칼텍스에 3-0 완승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도로공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이 커졌다. 4위 한국도로공사가 3위 GS
-
정대영-배유나 40점 합작, 도로공사 선두 싸움 희망 살려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도로공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도로공사가 선두 싸움의 희망을 이어갔다. 정대영(38)과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때렸다, GS칼텍스 알리
GS칼텍스 알리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때렸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27·몰도바·등록명 알리)의 활약을 앞세워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
-
선두싸움 더 치열해졌다… 흥국생명, GS 2점 차 추격
여자배구 선두 싸움이 치열해졌다. 흥국생명이 베로니카 톰시아-이재영-김미연의 활약을 앞세워 1위 GS칼텍스를 잡았다. 흥국생명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