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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패션 포토그래퍼 거장 스티븐 마이젤 뉴욕 컬렉션 선봬
자라(ZARA)가 패션 포토그래퍼 거장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티븐 마이젤은 이번 자라와의 협업 컬렉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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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트렌드세터 4인의 나의 베스트 여행지 (1)
트래블 시즌을 맞아 여행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4명의 트렌드세터들에게 ‘나의 베스트 여행지’를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조금 낯선 도시로 떠난 이들의 4인 4색 여행기. 그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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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입는 옷이 당신 남과 달라야 아름답다
가수 비요크(2016).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터 필립스가 디자인한 가면을 씌웠다. 닉 나이트 1958년 영국 런던 출생.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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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메릴 스트립의 딸, 헤밍웨이 증손녀…그녀들의 몸짓과 하나 된 ‘웨이브 백’
남다른 가치관을 가진 독특한 개성의 인물들.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내고 라이프스타일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며, 섬세한 미적 감각까지 지닌 이들. 이들이 토즈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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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의 값싼 옷 … 명품인 듯, 명품 아닌, 명품 같죠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의 옷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패션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로망’이다.창조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런 소재는 매력적이지만 가격 부담이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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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사진·음악이 준 가르침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어요
인생만사 다 새옹지마다. 살면서 한 번이라도 위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 어려움을 자신에게 유리한 기회로 만드는 게 진짜 능력이다. 패션 사진작가 케이티 김(KT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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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치는 범죄 … 다크서클도 담아야 완성미”
‘세계적 패션 사진가’라 하면 이견 없이 꼽히는 세 명이 있다. 스티븐 마이젤,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다. ‘패션 사진’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끌어올리고, 저마다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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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 쏙 빼고 광고 문구 싹 지우고 남성이 메인 모델로
1852년 문을 연 프랑스의 ‘봉 마르셰(Bon Marche)’는 현대식 백화점의 원조다. 창업자인 아리스티드 부시코가 100여 년 전 선보인 전략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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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넘어 예술로
스티븐 마이젤, 애니 레보비츠, 팀 워커, 그레그 로터스…. 이탈리아 ‘보그’가 세계 최고인 것도, 톰 포드의 광고가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최고의 화보로 꼽히는 것도 모두 패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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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에 버려지는 지하철 전동차, 왜?
뉴욕시는 최근 폐기된 지하철 전동차 수십량을 바지선을 이용해 바다로 싣고 나가 수장시키는 작업을 벌였다. 왜 그랬을까? 온라인 과학사이트 디바이스 닷컴(dvice.com)은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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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마돈나, 루이 뷔통 광고 하루 찍고 140억원 벌어
팝 가수 마돈나(50)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뷔통 모델로 출연한 광고 화보가 언론에 공개됐다. 오는 2월부터 각종 잡지와 광고판, 매스컴 등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