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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출력 속도 빠르고 유지보수 쉬워 예전에 느꼈던 답답함 해결"
에코템 ‘엡손 A3 컬러 복합기 WF-C878R’홍보대행사 강현호 과장에게 듣는다 홍보대행사에 근무 중인 강현호 과장이 업무 효율과 친환경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복 합기로 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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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수현 만들기'에 나선 방통위
요즘 중국 방송가는 그야말로 한국판이다. SBS '런닝맨‘, JTBC ’비정상회담‘, MBC '아빠 어디가’와 같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중국 버전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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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의 탄생 … 1995년, 그 뒤 한류가 터졌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케이블TV. 지난 13일에는 성대한 20주년 기념식이 열리기도 했다. 케이블TV가 출범한 1995년은 우리 대중문화 전반에 주요한 해다. ‘토토가’ ‘응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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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포맷 제작 TV 프로그램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외국에서 본 듯한 프로그램이 눈에 띄죠. ‘베낀 것 아닌가’ 싶을 텐데, 맞습니다. 다만 몰래 베낀 게 아니라 돈 주고 합법적으로 베꼈다는 게 예전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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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한 달 맞는 QTV 이지연 대표 “진짜 사람들의 재미난 이야기로 승부할 것”
“리얼 엔터테인먼트란 새 장르를 개척하는 만큼 다른 오락 채널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습니다.” 리얼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표방하며 지난달 11일 새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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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케이블 보여주겠다”
10월 15일 버라이어티·드라마 전문채널로 탈바꿈한 MBC 에브리원은 요즘 한창 고무돼 있다. 개국 15일 만인 11월 4일 케이블 시청률 4위(평균 1.22%, TNS미디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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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살짝 피해 '감동' 포장
▶ 지난 7월 파일럿(시험제작)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SBS TV ‘미녀특공대, 체인징 유’의 한 장면. 시험 방송 후 4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인기가 높아 가을 개편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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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3사 가을 개편 내용·특징…재탕·베끼기 '고질병'여전
오는 20일부터 KBS.MBC가, 25일부터 SBS가 97 TV프로그램 가을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가을개편에서 KBS와 MBC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 오히려 재방송,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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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연장 실속 없다
방송3社가 평일 저녁과 심야방송시간을 매일 1시간30분씩 연장해 방송한지 다음달 3일로 한달을 맞는다. 그러나 늘어난 프로들은 토크쇼.해외풍물프로등 쉽게 만들어 인기를 끌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