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좀 더 회복했더라면” 인터뷰 중 울컥한 김민석 선수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김민석(왼쪽부터), 정재원, 이승훈이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
-
이승훈 겨울올림픽 최다메달, 정재원은 빙속 최연소 기록
2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팀 추월경기에서 이승훈 조가 은메달을 거머쥔 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오종택 기자 값진 은메달을 따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선수
-
이승훈-김민석-정재원 해냈다, 빙속 男 팀추월 은메달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21/6a33dede-cdd6-40f1-818
-
[속보] 한국 남자 팀추월, 2개 대회 연속 銀…이승훈 3회 연속 메달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은메달을 따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 이승훈(30
-
3일 만에 50만 넘은 ‘김보름 자격박탈’ 청와대 청원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박지우(왼쪽부터) 박승희, 김보름, 노선영이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피
-
결승선 나란히 들어오는 모습 보여준 女팀추월 ‘오늘은 함께!’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김보름(왼쪽부터), 노선영, 박지우가 함께 결승선 앞에서 한 줄로 서서 골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위 마감 女 팀추월, 노선영-김보름 말 없이 퇴장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름(빨간색), 박지우(노란색)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
-
여자 팀추월, 논란 속 끝내 최하위 마감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름(빨간색), 박지우(노란색)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
-
이번엔 노선영 밀어주고 끌어줬지만···여자 팀추월 8위
논란의 여자 팀 추월팀...준준결승보다 3초54 뒤진 기록으로 8위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
-
이승훈-김민석-정재원 男 팀추월 결승행, 은메달 확보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21/c6c4ea63-07b7-4aff-9e8
-
[속보] 한국 남자 팀추월, 결승 진출…노르웨이와 한판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팀추월 김보름-노선영-박지우, 오늘은 어떨까?
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노선영(왼쪽)과 박지우(오른쪽)가 21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리는 2018 평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 앞서
-
긴장, 그게 뭐죠? 여유 넘치는 빙속 여제 이상화
16일 설날을 맞아 자신의 사진을 올린 이상화. [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는 결전을 앞두고도 여유로웠다. 소셜미디어에 우스꽝스런 사진을 올
-
[설 연휴 100배 즐기기]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동계올림픽 응원 등 다양한 활동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가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의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가 지난 1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
[오늘은 무슨 경기] 2월 13일 화요일 올림픽 5일차
━ 춥습니다. 강릉도 춥고, 평창은 더 춥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느끼는 건 한국이 잠깐 메달 레이스에서 주춤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13일은 분명히 따뜻해질 것
-
[오늘은 무슨 경기] 2월 12일 월요일 올림픽 4일차
━ 한국이 겨울스포츠 강국일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 김연아가 연기연습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8
-
[오늘은 무슨 경기] 2월 11일 일요일 올림픽 3일차
━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출발이 좋습니다. 한국은 대회 2일차인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임효준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축하합니다.
-
올림픽 개막일 잠시 동장군 물러나자 찾아온 미세먼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서 마스코트 수호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지난
-
[평창Talk] 강릉 올림픽파크, 낱낱이 소개합니다
강릉 올림픽파크에 붙어 있는 '평창 2018' 배너. [AP=연합뉴스] 평창올림픽이지만, 평창에서만 열리는 게 아니랍니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
-
부전공 두고 고민하는 이상화와 김보름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 이상화가 선수촌에 입촌했다. [연합뉴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이상화(29·스포츠토토)와 장거리 간판 김보름(2
-
생일 맞아 다시 금빛 머리로 염색한 김보름
6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하는 김보름. [강릉=연합뉴스] "다시 염색했어요." '금보름'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금메달 기대주 김
-
[라이프 트렌드] 아이스링크 위에서 요가 타임… 심신 릴랙스 만점
이색 겨울 스포츠 머리끝까지 시린 영하의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십상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제맛. 올겨울 짜릿한 겨울 레포츠를 즐기며 동장군의 기승에 당당히 맞서
-
이상화 그 이상, 빠르게 크는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사진 김민선 인스타그램] 한국 여자 빙속 간판 이상화(29·스포츠토토)는 평창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상화의 길을 따라
-
마음 돌린 노선영, 1500m·팀추월 다 뛴다…"최선 다할 것"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29/73282ca5-28d6-44df-b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