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이] 미국 민주주의를 구한 기업의 힘
박현영 워싱턴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1월 20일 이전과 그 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취임식 전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 아니 트럼프가 무슨
-
레드 제플린의 전설적인 곡 'Stairway to heaven' 표절 아니다
1985년 공연 무대의 레드 제플린. [AP =연합뉴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전설적인 노래 '스테어웨이 투 헤븐'(Stairway to
-
오후 3시 헌법재판관 회의 시작...선고일 결정 임박
8일 헌법재판소로 출근하는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사진=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 날짜와 관련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회의(평의)가 8일 오후 3
-
“고종은 현군인가 암군인가” 1세기 뒤 학생들이 내린 평가는
중동고 2학년 인문계열 학생이 도서관에서 ‘한국의 지성’ 수업을 하고 있다. 역사 모의법정에서 각각 변호사·검사를 맡아 역사 속 인물의 공과를 함께 평가한다. 지난달 26일 중동고
-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UFO가 아폴로 11호의 주변을|비행했다는 게 사실일까요?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뭘 봤는지 들어봅니다 10년 전 목격자 수백 명을|놀라게 한 '피닉스 라이츠' 사건 때 입을 다물고
-
[노대통령 탄핵심판 공개변론 현장중계]
▶ 27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소추인단 김기춘 국회법사위원장과 한병채 변호사가 굳은표정으로 최종변론에 임하고 있다.(사진 左) 변호인단 문재
-
2명 유죄 2명 무죄/로드니킹 평결 배심원 만장일치
◎LA 평온찾아… 한인 안도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 흑인운전자 로드니 킹을 구타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관 4명의 인권침해 여부를 심의해온 LA 연방지법 배심원들은 16일 오
-
경비삼엄… “작년같은 폭동없다”/「로드니킹 평결」 임박 LA표정
◎각계 “평화” 호소… 흑인사회도 “자제”/“언론이 오히려 부추긴다” 여론에 CNN 등 한흑화해 적극 부각나서/한인들 “LA에 환멸” 이사 늘어 로드니 킹 구타 경관에 대한 연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