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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내각 vs국정경험 선수들···트럼프와 참 다른 바이든
"역대 가장 부자였던 내각 vs 역대 가장 다양한 내각"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분석한 두 정권 초대 내각의 차이점이다.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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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붙어있는 최측근 5명 감염…펜스, 격리없이 유세 강행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23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최근 비서실장과 개인 보좌관 등 최측근 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지만 펜스 부통령은 격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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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방 담당도 확진…텅 빈 공포의 백악관, 트럼프만 배회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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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악화땐 권한 대행하나…1순위 펜스 음성 판정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측은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부부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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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력승계 서열 1위' 펜스 미 부통령 부부 코로나 음성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AFP=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P·로이터통신 등은 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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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NSC보좌관 코로나19 감염에도 트럼프 노출 위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NSC)보좌관.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NSC)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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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최측근 안보보좌관 양성 판정"···백악관 비상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남부사령부에서 발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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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됐던 부통령 대변인 업무 복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백악관을 긴장하게 했던 케이티 밀러(28) 미국 부통령실 대변인이 업무 현장으로 복귀했다. 케이티 밀러 펜스 부통령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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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업신여기던 백악관, 결국 "모든 직원 마스크 써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 중 코로나 진단키트를 꺼내 살펴보는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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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두 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음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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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종 코로나발 경기 침체에 총 2조 달러(2500조원) 푼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경제보좌관이 20일 긴급 경제부양 법안 논의차 의회를 방문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21일 "시장에 총 2조 달러(2500조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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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국 부통령 보좌진, 코로나19 양성 판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UPI=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보좌진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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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 대통령·펜스 면담, 남북 협력과 제재 이행도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면담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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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펜스 면담주제로 '남북 협력' 적시…철도 거론했나
내년에 열릴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15일 동남아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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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북, 펜스 만남 원해” 정보 입수 … 2주 후 백악관서 승인
지난 10일 추진됐다가 무산된 북·미 고위급 회동은 한국이 막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평창올림픽 참석을 위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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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계획된 펜스-김여정 회동, 2시간 전 취소까지 무슨 일이
9일 평창 겨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앞뒷줄에 나란히 앉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연합뉴스] 평창 겨울 올림픽을 계기로 한 북·미 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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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김여정 靑 비밀 회동, 北 막판 취소로 무산" 비핵화 대화 압박
지난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앞뒤 줄에 앉아 눈길도 주지 않았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튿날 10일 오후 청와대에 비밀 회동을 갖기로 했다